2017년 8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아이의 인터넷 강의를 위해 에그(인터넷을 쓸수 있도록하는 작은 기기) 신청해서 두달 정도 사용하고 아이가 에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2017년 12월 kt에 가서 잃어버린 에그값과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용료를 다 지불하고 해지처리를 하였습니다. 더 할것이 있냐니까 없다는 이야기까지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사는게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2022년 12월 우편으로 위약금을 내라고 종이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해지가 되어 있지 않고 그동안 저도 모르게 자동이체로 2년간 쓰지도 않은 요금이 20,400원씩 인출되었더라고요(쓰지도 않은 489,600원이 나갔더라고요ㅠㅠ) 아이가 두달 쓰고 잃어버려서 쓰지도 않은 요금과 에그값을 생 돈으로 갚고 잃어버렸기에 당연히 해지 처리를 했었는데 자신들이 해지 처리를 안 해놓고 5년 4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위약금을 내라고 하니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자동이체지만 우편으로 명세서를 보냈다면 제가 해지처리가 안 된것을 알았을텐데 5년 4개월동안 어떠한 명세서도 없었습니다. 왜 5년 4개월동안 있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이러는 걸까요? 왜 해지처리를 했는데 왜 해지처리가 안 되어 있는 걸까요? 정말 바쁘고 힘들게 생활하는데 엉뚱하게 돈이 나가고 속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