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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님들의 조언이 절실.. 21살 재회고민

ㅇㅇ |2022.12.09 01:03
조회 224 |추천 0
-전남친이랑 250일 사귀고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학교 다니면서 상대방이 바빠지고 연락도 잘 안 돼서 계속 싸우다가 이별 통보 후 차단

-몇 달 뒤 내가 이제 연락 안 오겠지 싶어서 차단 풂. 그리고 연락 옴.

-전남친이랑 9월부터 계속 만나고 있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남)

-카톡, 인스타 차단하고 전화만 하는 상태임

-내가 연락 중요하게 여기는 거 알고 연락 잘 하려고 노력한다.

-근데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왜냐 내가 남사친이랑 놀든 말든 신경을 안 쓴다고 함. 이유는 250일 사귀는 동안 남사친 문제로 많이 상처 받았기 때문

-카톡, 인스타 차단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함

-예전만큼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나만 걔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엔 1시간 2시간 전화하는 건 기본이고, 매일같이 붙어있고, 자기가 먼저 떨어지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난 1시간 2시간 전화하고 싶은데 자야한다고 끊고, 난 떨어지기 싫다고 하는데 부모님이랑 약속 했다고, 운전 연습해야 한다고, 꼭 가야 된다고 하고 간다 서운하다. (운전 연습해야 부모님이 차 주신다고 함?) 크리스마스에도 못 만남.

-내가 헤어지고 나서 걔 인스타 염탐하면서 본 여사친들이랑 되도록이면 연락 안 한다고 한다 차단한다고 한다

-그 친구는 총학생회장이 목표이다. 그래서 내년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고, 사적인 자리를 많이 다닐 것이고, 술도 많이 마시게 될 것이다. 바쁠 것이다. 그래서 서로 자기 인맥 건들지 말자고 제안했다. 근데 난 여사친 만드는 게 싫다.

-난 예전보다 더 서로 좋아할 수 있으면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다 나만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서로 놓아야 하는 사이가 맞는데 못 놓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제 그만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그만 만나자고 설득하고 이별을 통보한 적이 많음. 근데 상대방은 놓아줄 생각이 없음. 왜 이러는 걸까

연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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