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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쥬들은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ㅇㅇ |2022.12.09 17:19
조회 10,861 |추천 99

아니 나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정말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물은.... ㅠㅠㅠㅠㅠㅠㅠ

매일 얘만 보면 웃음나고 한개도 안힘들어

 

회사에서 일 개가티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우리 강강쥬가 도어락 소리만 들리면 왕! 한번하고 문 앞까지 마중나와있는게ㅠㅠㅠ

그렇게 이쁘고 귀여울 수가 없다ㅠㅠ

진짜 이건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

 

 

강강쥬는 천사야...

사랑이야

 

 

나는 나중에 아주아주 나중에 울 강쥬 나이들고 늙고 그럴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남ㅠㅠ

어떡하냐.......

추천수99
반대수8
베플Qjdzk|2022.12.13 14:03
이작은 생명체가 나하나믿고 세상을산다는게 너무이쁘고 책임감느끼죠 작은 몸에서 품어져나오는 숨결 온기 이따스함은 세상어디에도없지요 잘키워요,우리 똥강아지들^^
베플ㅇㅇ|2022.12.13 16:09
말 그대로 무한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임.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아. 내 옆에서 누워서 조그마한 숨소리 내며 잠들어 있는거 보면 진짜 당장깨워서 뽀보 1249만번 해주고싶어. 가슴에 손 댈때마다 그 쪼만한 심장이 콩콩 거리는 게 느껴질때마다 사랑이 샘솟지.. 그쪼끄만한 머리로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만히 눈 들여다보고 있으면 뭐해? 라는 표정으로 갸웃거릴때 마다 귀여워서 미칠거같애ㅋㅋㅋㅋ 쪼끄만 한게 성깔 있다고 승질 부릴때, 좋으면 좋다고 환하게 웃으며 헥헥거릴때, 뭔가 잘못한거 같을때 살짝 눈치보는것 마저 너무 이뻐서 따끔하게 혼내야 겠다가도 사르르 풀어져버림. 그랬던 우리 쭌이가 지난주에 아빠 품속에서 눈감았고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안믿겨. 퇴근하고 집에가면 반겨줄거 같고 밤되면 내방 찾아올거 같아서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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