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난 여자가 직장상사 유부남과 바람펴서 헤어진지
2년 조금 안되는 사람입니다.
박살났던 멘탈은 어느정도 회복이 됬고
지금은 가끔 생각날때 괴로운 정도지만
정신과 약 도움 없이는 아직 잘 못자요.
헤어진 이후로 유부남은 이혼을 했고
둘이 잘 만나고 있더군요.
그냥 저나 그 유부남의 와이프는 그들과의 인연이 아니었고
그 둘이 천생연분인가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하면
이 사람은 감정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갈까 싶어서
자꾸 밀어내게 되는데
언젠가는 저도 제 인연을 만나겠죠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