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를 처음해본 20대입니다
일한지는 달로 따지면 1달이 좀 넘었고
날짜로 생각하면 12일 정도 됬고 주2일 주말출근입니다
주말에 나오다보니 출근부터 퇴근까지 바빠요
음료제조할때 재료를 빼먹거나 손이 느려요
다른직원이 보기에는 한달이나 됬는데
레시피숙지도 미흡하고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놓치는 것도 있고 많이 지적을 받습니다
같은 음료라도 그 직원마다 방법이 달라서
a직원 방법으로 하면 b직원이 그렇게하면 아니라고 하고
음료를 빨리빼야된다고 하고
주문이 밀리면 밀린거 안 보니냐고 속도내라하고
제가 못하거나 느리면 다른분이 하는데 눈치있고
그 전 음식점에서 일하때는 제조과정 통일하고
주문 많으면 손님께 꽤 걸린다고 말하고 손님이 기다린다
하면 주문받고해서 좋았습니다
그 전과는 다른분위기여서 여유도 없고
머리는 할 거 섞여있고 옆에서 뭐라하고
울고싶어요
마감타임이라 시재가 맞지않거나 음료마감전에 온 주문
치우다가 늦게 간 적도 있는데 수당도 안 줍니다
잘 할 수 있다고 왔는데 피해만 주는것 같고
앞으로 더 바빠지니까 빨리해야된다고 하는데
부담도 됩니다
다른직원이 일이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그만두고 싶다니까 그래도
6개월은 해야 도움이된다고 말씀하시고
또 다른분은 뭐가 모자르다, 미흡하다,
말 하지않았냐라고 할때 진짜 울컥했습니다
그동안 해본알바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힘드네요..
평일은 텅 비었고 주말,공휴일은 바글바글하고
그거보면 너무 아파요
퇴사는 30일전에 고지해야되는데 이걸 어기면
불이익이 있나요? 그것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