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토요일날 남편,아이들과 모임이 있어 외식 5시간정도 하고 (오후7시~자정)
들어왔습니다..현관부터 참기름 냄새가 진동을하는거예요..남편은 코가 어찌됬는지 들어오자마자는 모르더라구요..저는 그날 참기름 요리를 하지않았고 저희아이들이 7살인데 주방 제 음식칸은 손을 데지 않습니다.한번도 그런 저지레로 혼난적도 없고 그곳은 엄마의 구역이라 불도 있고 ,암튼 열지않아요.
그리고저희신랑이엄청 깔끔해서 나가기전 청소기를 제가 싹 돌리고 외출을했어요..
근데 집에오니 참기름 냄새에.. 쇼파에는 참기름이 뭍혀져있고..바닥에도 두방울 떨어져있었고..거실 창문 쪽 바닥에는 밥솥위에항상 올려놓는 행주가 널부러져있고...참기름병은 휴지로 싸놓은 고무줄이 터져있고.. 그래서 너무 명백하다싶어 경찰 불러서 씨씨티비 확인하러갔는데 , 우리아파트관리자분께서 하시는말씀이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겨져서 공문?!을 가지고와야 볼수있데서 오늘 형사님이 씨씨 보겠다며 전화가왔었어요.
그러고 어찌됬는지는 형사님이 연락없고 일단 거기도순서가있으니 기다리고있어요..정말 지금까지 잠도못자겟고미치겠어요. 이런일겪으신분있으세요?
금품 시계 가방 이런것들은 그대로예요..
정말 기괴해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25층 꼭대기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