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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청소년 절도

쓰니 |2022.12.13 21:29
조회 852 |추천 0

저는 중3 학생이고 어제 올리브영에서 팔래트 한 개와 스틱 하나를 절도 했습니다 친구를 통해 관계자분과 연락을 취했는데 부모님 동행하여 물품과 함께 방문 하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염치 없는걸 알지만 저는 부모님의 실망이나 저를 포기 하실까봐 절도한 사실을 아직도 말씀 드리지 못 하고 있습니다.. 내일 부모님 동행 없이 저혼자 간다면 안되겠죠.. 도저히 부모님께 제 입으로 저의 잘 못을 말 할 수 가 없을것 같아요.. 힘들게 일 하시는거 같은데 딸이 이런 짓을 했다고 하면 제 입장에서는 세상이 무너질 거 같은 기분일거 같아서 도저히 말씀 못 드리겠어요 너무 뻔뻔스럽고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지 못 할 짓 한게 일의 근원이고 저의 큰 잘 못이지만 저에 대한 큰 기대가 있으신 두분께 차마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처분은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지식인이나 판에서 글을 써보는것도 처음인것 양해부탁드립니다.. 양심 없이 절도한 사실을 인정하고 뼈저리게 죄책감과 반성을 하고 있고요..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함을 느끼고 진짜 잘 못 한걸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고 이번 계기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 일어나지 않게 할 것 입니다.. 불편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염치 없지만 심한 폭언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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