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돌아가시니 시댁에서 막대하네요
ㅇㅇ
|2022.12.14 00:53
조회 126,061 |추천 573
결혼한지 1년됐고 돌안된 아기가 있습니다
친정아버지 계실땐 선은 지키시더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댁에 가니 대우가 달라졌네요..
심지어 시아버지는 장례식장 오셔서 둘째 언제가질거냐
이딴 소리나 하고 가시더군요
손주 못보고 가셨는데 괜찮으시겠냐 이러고..
먼말인가 했더니 아들손주 못보고 가셨는데 괜찮으시겠냐 이소리더라구요
너무 충격받아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지금 아이가 딸이거든요..
아이 가지고 힘들게 수술로 낳아 친정아버지 병투병 제대로 돌보지 못한것도 한인데..
상심에 우울에 너무 힘듭니다
시댁이 대우가 달라졌다면 저도 예전처럼 네네 하지 말아야겠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지내보려 가만히 있었더니
가마니로 보이나봅니다
현명한 대처 좀 알려주세요..
- 베플뭐이런|2022.12.1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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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바뀐게 아니라 원래 인성이 그래요.. 지금부터라도 전화오면 무조건 녹음 하고 웬만하면 만나지 마시고 또 만나면 녹음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말해요..니 아빠가 지금 나한테 이랬다고.. 이러고 있다고 .. 어른이 그런말 할 수도 있지 라는 개소리 하면 남편도 똑같은놈... 그 뒷일은 말 안해도 알겠죠?? 녹음이 필수 입니다!!@
- 베플ㅇㅇ|2022.12.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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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라뇨 연 끊어야죠
- 베플ㅇㅇ|2022.12.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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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막말이면 구실도 생겼겠다 연 끊으세요. 님이 시댁에 얼마나 지원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지원과 상관없이 내부모 장례식장에서 저딴 막말하는 인간들은 연 끊어도 됩니다. 손녀도 안 보여 드리고요. 남편은 허수아비래요?
- 베플ㅇㅇ|2022.12.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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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의 참 모습은, 궁지에 몰렸을 때, 형편이 나쁠 때, 본 모습이 나오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