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입니다. 퇴사한지 1년 남짓 되었는데,
퇴사 전 친했던 여자동료가 있었어요 저보다 5살 많았고 믿고 저도 이런저런 하면 안될 얘기 까지 하게 되었고, 사내연애중이였어서 고민 상담도 여러번 했었죠
이게 제인생에서 가장 후회되고 이일로 인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된 경험이였습니다
사실 친했을 때 대화하면 사람들 앞에서 무시하는 부분도 있었고 돌려까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저의 모든 비밀을 다른 직원들에게 다 말을했고 없는 사실도 부풀려 그얘기를 들은 직원들이 저에게 와서 ㅇㅇ씨가 이런얘기를 하더라 라는 식의 말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처음엔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무시했고 무시하면 나아질줄 알았던 뒷담화와 이간질이 선을 넘었고 그걸로 제편인줄 알았던 다른 직원들도 모두 그 여자동료 편으로 돌아섰어요. 같이 욕하고 제욕을했다더라~ 며 저에게 전달한 사람들에게 저는 하나하나 상황설명도 굳이 안했고, 변명도 안했습니다
가치가 없다 생각이들었서요.
어찌나 뒤에서 이간질을 하고 제가 친한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이 퇴사 후에는 제편 몇명이 사라지니 더 살판나듯 뒤에서 이간질과 직장내 왕따가 시작되었습니다
왕따부분이 심각했지만 일적인 부분에서 문제없었기에 3년 근속을 채운 뒤 퇴사하였습니다.
글로는 간단하게 요약하느라 짧게 썼지만, 정말 괴로운 직장생활이였습니다.
단순한 이간질이나 뒷담이 아니라 같이 밥을 먹을 때 친한 여자동료들 앞에서 남자동료가 너를 이렇게 평가 했다며 입에 담기도 모욕스러운 그런 언행들도 있었구요.
팀장님이 일을잘한다고 저를 칭찬하고 이뻐하자 바로 제욕을 하는게 아니라 또 없는 얘기를 지어서 얘기를 전달하고 했는지 어느날 부터는 팀장님도 저에대한 행동 및 시선도 너무 달라졌었구요.
이것도 시간 지난 뒤 다른 제 친한 팀장님께 전달받았습니다. 제가 퇴사한다고 하니 제 친한 팀장님이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저는 학창시절에도 당하지 못한 왕따를 당했습니다. 이유가 궁금해서 제가 한번 그 언니에게 대화하자고 한 뒤 대화해보니 저랑 언니랑 프로젝트를 하나맡았을 때 언니가 실수를 했는데 그부분 제가 해결한 적이있습니다. 그때 팀장님이 저를 칭찬하고 언니를 나무란 적이있었는데 그런 실수를 자기가 했을 때 너가 아무리 알아도 너가 해결할게 아니라 나에게 직접 말해서 내가해결하게 해야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이유이고 회사에는 자기편이 많다고 유치하게 편나누기 하며 회사사람들이 너를 싫어하게 될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퇴사했고 1 년이 지난 지금 그 친했던 팀장님께서 저에게 전화가 오셔서 받았더니, 그 언니가 건강검진에서 말기암 선고를 받았는데 저를 보고싶다 했다더라구요? 소식듣자마자 잘됐다 생각이 들었고, 보고싶다 했다길래 만났는데 그언니가 자기 죽을거 아니다. 그래도 막상 이렇게 아파보니 자기가 저한테 했던 행동이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도 와닿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런말 하면 좀 그럴 수 있는데 전 제가 사이코패스인가 싶었어요.
아무말 안하다가 딱 한마디 하고 왔습니다
“잘됐다 ㅇㅇ언니 돌려받는다더니 2년내내 날 괴롭혔을 때 난 지옥속에서 살았는데 언니도 그걸 겪네 미안해하지마 언니는 이미 돌려받았으니까 그리고 죽어서도 연락하지마 ”
라구요.
용서가 안돼요.
하루에도 마음속으로 몇번을 죽였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땐 사내연애했던 남자가 지금은 남편이 됐는데
저한테 그래도 아픈사람한테 그런말은 하지 말지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언니에게 저렇게 모질고 못된말 한거 돌려받겠죠
남편말들어도 반성이 아니라 왜지? 싶은데
남편은 그래도 아픈사람이니 가서 사과하고 풀고오랍니다..
이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