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집오면 4시임..피곤해서 잘 수도 있는거 아닌가 커피체질도 아니라 마시면 토하거나 속방귀때문에 앉아있지도 못하고 걍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님 집와서 잠깐 자는것뿐인데 왤케 벌레보듯이 한심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내가 자는거보고 한심하대
근데 나 학교에서도 안조는 편이고 진짜 열심히하거든
다른 애들 말 들어보면 집와서 자면 부모님이 안깨우신다함 깨우면 너무 피곤할까봐 걍 그런말 들을때마다 울엄마가 너무 엄격하다고 느껴짐 생리통때문에 토2번이나 했는데 다음날 학교는 꼭 가라하고 아픈게 대수냐하고 아파서 빠진다하면 그것가지고 뭘 빠지냐라고 하고 나 거의 다 키워주신 할머니 장례식때 마지막 분향소로 가는거 새벽에 볼때도 나보고 넌 학교가야하니까 그냥 가라고 했다가 내가 겨우 설득하고 장례식 인정결석 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간거임 예전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애들이랑 집안얘기 꺼낼수록 우리집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밖에서는 ㅈㄴ잘떠드는데 집에서는 부모님이랑 대화 거의 안하는것도 자괴감들고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