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ㄹㅇ엄격한 울엄마 서러움

ㅇㅇ |2022.12.14 20:16
조회 83 |추천 0

6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집오면 4시임..피곤해서 잘 수도 있는거 아닌가 커피체질도 아니라 마시면 토하거나 속방귀때문에 앉아있지도 못하고 걍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님 집와서 잠깐 자는것뿐인데 왤케 벌레보듯이 한심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내가 자는거보고 한심하대
근데 나 학교에서도 안조는 편이고 진짜 열심히하거든
다른 애들 말 들어보면 집와서 자면 부모님이 안깨우신다함 깨우면 너무 피곤할까봐 걍 그런말 들을때마다 울엄마가 너무 엄격하다고 느껴짐 생리통때문에 토2번이나 했는데 다음날 학교는 꼭 가라하고 아픈게 대수냐하고 아파서 빠진다하면 그것가지고 뭘 빠지냐라고 하고 나 거의 다 키워주신 할머니 장례식때 마지막 분향소로 가는거 새벽에 볼때도 나보고 넌 학교가야하니까 그냥 가라고 했다가 내가 겨우 설득하고 장례식 인정결석 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간거임 예전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애들이랑 집안얘기 꺼낼수록 우리집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밖에서는 ㅈㄴ잘떠드는데 집에서는 부모님이랑 대화 거의 안하는것도 자괴감들고그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