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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종교에 미쳤어요

기부천사 |2022.12.15 03:45
조회 24,465 |추천 83
40대 여성입니다.
엄마가 교회를 다니더니 돈도 없는데
자꾸 기부를 합니다.
불우이웃돕기 선금
몰랐는데 십일조?인가 그것도 합니다.
우리한테는 안한다고 했는데 딱 걸림

맨날 돈 없다고 노래를 하면서 자꾸 기부를 해요
동사무소에 가면 엄마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홍보를 하더라구요. 구청에서 표창상도 받았어요.

그거에 맛 들린건지 계속 기부해요.
돈 모아 노후 준비를 해라 했더니
자식한테 손 안벌리니 걱정 말라네요.
물론 저보단 돈이 많습니다.

집안 혼자 교인인데 권사가 되었어요
그것도 돈을 더 낸다면서요?
정말 기부병이 걸린건지 외국에 자비로 봉사하러 간답니다.
엄마을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추천수83
반대수8
베플흠냐|2022.12.18 12:29
개독병걸리면 부모형제도 손절해야됨
베플|2022.12.18 10:24
솔직히 못말릴것 같네요.종교에 빠진건 남자에 빠진것보다 훨씬 헤어나오기 힘듦.다행히 본인돈으로 하고 계신다니, 가족에게 피해주지말고 열심히 부업이라도 해서 쓰고 다니시라고 하세요. 글고 가족들이 따끔하게 앞으로 그런걸로 손벌릴 생각 말라고 경고해두시고요.
베플|2022.12.18 10:28
권사도 돈으로 사는거예요. 엄마 다 털리기전에 빨리 빼내세요.
베플o|2022.12.15 14:20
권사는 십일조 도내고 권사모임 회비도낸다고 들었습니다 어떠사람은 20년 다녔는데 직분이없데요 성실히 빠짐없이 다녔다네요 최근에 들은말입니다 그게다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직분이 주어진다고하데요 조건이뭔지는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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