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트는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이기에 댓글 부대가제일 투입되기 좋은 환경이고 또 그래왔던걸로 안다 이들은 "이재명", "민주당", "이태원" 기사엔 득달같이 달려들어 새벽이고 이른 아침이고 댓글들을 써서 베플을 형성한다때문에 이들이 투입되는 시간대는 거의 10~30분 내외이다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다이태원 희생자나 정치·시사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이미 위패도, 이름도 없는 영혼 158명을 위해 애도를 했으니, 또 다시 분향소를 차린다고 하면 거부감이 드는게 어쩜 자연스럽다 내 생각엔, 158명 중 떠난 이는, 알아서 자기를 위한 애도인지 누구를 위한 애도인지 갸우뚱댈 일이다)더더군다나 이미 지원금, 장례비 지원금을 받았다고 하니...그런데 유족들의 입에서 지금껏 지원금, 보상금을 달라는 얘긴 나온 적이 없다그 누가 20대로 건강하게 키운 자식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서서 죽을 줄... 알았겠나말 그대로 생떼같은 아이들이... 가족들에게 제대로 된 문자나, 전화 한 통 남기지 못하고 떠났어야 했다 20대 중반부터 네이트를 20년 가까이 이용해오고 있다적어도, 내가 애정하는 이 사이트에선 순수한 여론만 존재했으면 좋겠다

이들의 댓글은 올 초나 올 여름부터 작업이 시작된다
오늘 공통점을 찾아보려 다시 댓글을 확인하려 했지만 보다시피,
사진처럼 다른 시간에 작성된 다른 아이디 두 베플 다 삭제되고 사라졌다
이태원, 민주당, 이재명 기사에 이들은 꾸준히 이 작업을 계속할거다
제발 여론 조작에 세뇌당하지 말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