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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 건가

ㅇㅇ |2022.12.15 21:44
조회 12,860 |추천 15

갑자기 집 형편 어려워져서 알바비로 학비 내야할 상황이고 국장 받으려면b학점 이상 나와야하는데
학과도 간호라 이번에 망한 과목 있어서 못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냥 공무원시험이나 치지 왜 학비 비싼곳 갔냐고 하소연 들었어
알바비로 학비도 보태는데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싶고
스무 살이면 진짜 학비는 내가 알아서 마련해야 할 나인가 싶기도 하고
하 내가 잘못한 것만 같고 그냥 눈물이 찔끔 났어..

추천수15
반대수15
베플ㅇㅇ|2022.12.16 17:48
심리적인 여유가 있는 부모는 자식이 어려움에 처하면 도우려고 하지만, 심리적인 여유가 없는 부모는 자식이 어려움에 처하면 자신들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반응을 낸다. 인생이 힘겨운 자들은 남에게 에너지를 주기 힘들고 오히려 기운을 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의 삶이 여의치 않고 부모가 삶에서 허덕일 경우에, 자식은 그 부모의 무거움과 부정성에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정신을 잘 차리고 살아야 한다. 그런 부모의 말과 분위기는 어둡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건강함과 밝음이 그런 부모의 우울에 의해 상하지 않도록 잘 보호하면서 살 것.
베플oo|2022.12.16 16:49
스무살이 어케 학비 대면서 공부하나요. 그냥 알바 포기하고 열공해서 장학금 받는게 낫지. 그게 남는건데. 알바하면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대학생이 수업에 과제에 팀플에 자격증에 얼마나 할게 많은데ㅜㅜ
베플ㅇㅇ|2022.12.16 18:13
학자금 대출 받아. 무분별하게 대출 받는건 안되지만 학자금 대출은 괜찮아. 알바해가면서 매학기 등록금 모으려면 공부는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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