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악의 생일.

생일 |2022.12.16 00:20
조회 120 |추천 0

.

나 12월 16일 생일인데,
너무 최악의 생일이야.
엄마랑 아빠가 싸우고 유리가 깨지고 칼이 부셔지고
리모컨도 부셔지고, 싸우자마자 아빠는 옷 입고 나가버렸고.

12시가 됬는데 내 생일을 축하해준건..
게임친구와 아는언니랑 친언니 둘째사촌오빠 이렇게 4명이야
1년동안 내가 얘들 생일 많이 챙겨줬는데 그러지 못했잖나봐.

최악이야 울고싶을정도로 최악이야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어.
생일 축하를 받고싶어도 받지못해..
이 상황이 너무 지겨워..

나는 현재 부셔진 리모컨을 고치겠다고 부품을 찾고
내방에 왔는데 너무 현타가와서 이 글을 쓰네..

모두 미안해 잘자고 좋은꿈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