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저같은 고민이 있으셨던 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가독성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우리집은 서울에 신축아파트임. 궁금하시면 사는 구, 동도 말할 수 있음. 신혼부터 죽을때까지 평생 살 생각으로 들어옴. 투자 목적도 없음.
문제는 그 다음부터 시작임. 우리 윗 집 발망치 소리가 엄청남. 아 이 사람이 부엌가네, 거실가네, 화장실가네 알정도임. 무슨 물건을 맨날 끄는지 끄는소리 항상들림. 물론 생활 시간에 그런다면야 말도 안함.. 직장은 다니는지 정말 밤에도 심함. 새벽에 화장실가는, 그 침대에서 내려오는 쿵! 소리도 들림. 귀마개 끼고 자는게 습관됐음.윗집에 일상적으로 말하는소리는 안들리는데 윗집여자가 말하는 소리는 들림.. 남편부르는 소리 오빠!!! 혹은 간혹 소리 지르고 싸우는소리도 잘 들림.. 하...
코로나라 2년전 처음 편지와 마스크 꾸러미를 문에 걸어놓음.아파트가 문제인것같다.. 그냥 일상생활하시는거 아는데 생각보다 발소리가 크게 들린다..(발꿈치, 발망치소리)저희가 윗집분들 일어나실때 발소리때문에 같이 깬다.. 아파트가 1차적인 문제인것도 알고 이런편지 받으시면 기분도 안좋으실거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후 어렵게 편지 쓴다.. 슬리퍼를 신어주시는것도 괜찮으시면 부탁드린다.. 이런식의 편지를 남김.
그 후에 피드백 일절 없음. 나아지기는 커녕.. 심해지면 심해졌음.. 하....
그러고 1년 후 윗집을 처음 찾아감. 정말 처음엔 인상도 안찌뿌림. 1층입니다. 잠깐 얘기좀 나눌수 있을까요? 함(아 우리집은 1층임)남편분이 아 그러셨구나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내려가려는데 뒤에서.. 아내..그 여자분이 아 오빠!!!!!상대하지말고 들어와!!! 우리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내가 내집에서 그러면 까치발들어!? 하면서 찾아오지도 말고 앞으로 이러지 말라는거...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그렇게 또 1년 후 어제 아.....진짜....하고 찾아감.. 두번째임.. 죄송합니다 잠깐 얘기좀 하고싶어서요 하니까 문 안열어줌 그냥 가라고만함. 그냥 얘기만좀 할께요 하니까 그 여자는 안나오고 그여자 친오빠라는 분이 나옴. 정말 다행히 그분과는 얘기가 통함. 그런데,, 뒤에서 여자와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름.. 상대할 가치도 없고 또 저러고 맨날 찾아온다고 아주 소리소리를 지름.. 우리가 애 키우는 집도 아니고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고 우리한테 어떻게 슬리퍼 신고 다니라는 말까지 할수있냐고 아주 동네떠나라 자기들 동네창피하다고 화난다고 *&%$&아주 무한반복임.. 말하면 읽으시는 분도 기분 나쁠테니 긴말도 안하겠음.
그렇게 친오빠분과 얘기를 하는데 아주 화를 내면서 나오더니 자기 번호를 주겠다며 앞으로 시끄러면 자기한테 문자하라고 번호까지줌.
추가로 이번 크리스마스때 손님들올꺼라 시끄러울꺼라고 나한테 말도함ㅋㅋ 양해가 아니라 시끄러울꺼다 어쩌라는거냐 이렇게 ,,,ㅋㅋㅋㅋㅋ
??????
주길래 일단 받고 내려옴.그러고 집에왔는데윗집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다들림. 난 이제 그 여자 이름까지 알게됨..내가!!! 번호를 줬어!! 아 ㅁㅊㄴ 짜증나!! 내가 뭘 했다고등등의 아주 난리가났음 소리지르면서..그 나한테 소리지르던 엄마도 xxx!그만좀해! 하면서 아주 둘이 난리가났음...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죄송합니다..회사 출근해서 쓰는데.. 밤새 잠을 못자서 글이 엉망일지도 모르겠네요...
댓글한번만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