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붙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청 좋아하고 막 우심 ..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고 우리 집안의 첫번째 스카이 막 그러면서 막 울고 잠도 못잤다고 함 .. 연세 좀 드셔서 30분거리 차도 이제 잘 못타는데 고대 입학식 2시간 거리도 오겠다고 하고 그러는데 나 지방사립 메디컬 갈거란 말이야 .. ㅈㄴ 어떡하냐 ... 아 .. 몇달전에 지방대 의대 말했더니 입시 잘 모르니까 나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지방대 넣냐고 아쉬워하고 그러길래 걍 더 말안했는데 마음이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