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늦은밤에 혼자 분위기타서 보이스톡으로 친한 남사친한테 너무 못할말까지 다한것같아ㅠㅠㅠ아ㅠㅏㅠㅠㅠ 내가 걔랑 원래 가끔 전화로 얘기 길게하고 그러는사이거든...ㅠ 내가 오늘 1시반쯤에 안자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톡와서 내가 답장하니까 전화하자고해서 보이스톡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쩌다보니까 주제가 좀 19금쪽으로 흘러가서 걔가 자기가 전에 사겼던 여자들이랑 진도나간얘기부터 별별얘기를 하는거야 근데 분위기가 좀 진솔하고 솔직한 그런분위기였거든 슈ㅣ뷰ㅠㄹ....
걔가 나한테도 자연스럽게 너는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좀 고민했더니 자기는 다 말해줬는데 뭐냐고 약간 애교?같이 조르길래 나도 전남친들이랑 진도 어디까지 나갔는지부터 성에 대한 평소생각들.. 혼전순결 말하는애들 이해 1도 안간다 난 절대 그딴짓 안할거다 어차피 다 할거면서 이런것까지 너무 다 얘기해버린것같아서 막상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분이 ㅈㄴ찝찝해 괜히말했어 어허허ㅠㅠㅠㅠㅠ나 실수한거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