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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인생 90%이상인걸 깨달았음

ㅇㅇ |2022.12.17 23:53
조회 182,109 |추천 973

체질도그렇고 어릴적 부모의 교육으로인한 성격
외모 피지컬 키 그리고 충치나 신체 정신질환같은 병도 웬만하면 유전..
하루종일 담배 술 퍼마시고 본인이 혹사시키지않는이상ㅇㅇ
공부잘하는집에서 명문대자식 만들고
이상한부모밑에서 범죄자나오는거보고 확신함.
인생은 유전 로또 그자체여서 난 미안해서라도 애 못낳겠음.
내 열등한 부모한테서 받은 유전자를 똑같이물려주고 이상한 교육신념으로 내자식한테 이상한소리할까봐. 방구석에서 아무노력도안하고 부모탓만하는건 잘못인데, 인생 9할이 집안차이라는건 부정을 못하겠음.
그걸 노력을통해 어느정도 편차가있는 인생을 만들어가는거고..

그리고 솔직히 물려줄거없는 부모들이 무슨생각으로 애를 낳아대는지 모르겠음. 적어도 돈or똑똑하고 현명한머리or우월한 피지컬과 외모 셋중 하나라도 있어야하고 한개도 포함안되는사람은 하다못해 자식한테 빻은소리안하고 이상한길 안빠지고 화목한가정이라도 됐으면.
돈도없고 피지컬 외모도 딸리고 머리도안좋은데 고집만쎈 부모가 멘탈갉아먹고 빻은소리하면서 이상한 사이비빠져서 없는 돈마저도 헌금갖다바치고 자식도 힘들고 친척들이랑 연 다끊기는거보고 확신

추천수973
반대수95
베플ㅇㅇ|2022.12.18 13:03
그렇게 따지면 세계적으로 아이 낳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지 않나? 이미 내가 타고나서 돌이킬 수 없는 것을 탓만 한다면 앞으로의 내 인생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임. 부모가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을 담당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기왕 태어난 거 내 인생의 키는 내가 잡고 주체적으로 살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함. 요즘 살아가기가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서 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우생학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들만 자식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해가는 점진적인 흐름이 무서움. 삶 자체가 소중하다는 마음보다 등급매기기 바쁜 느낌.
베플ㅇㅇ|2022.12.18 07:43
공부도 유전임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머리는 좀 타고났게 좋아야 가능하다는거임
베플ㅇㅇ|2022.12.18 15:23
실패했을 때 재기할 기반이 있냐 없냐 차인데 생각보다 큼
베플ㅇㅇ|2022.12.18 19:54
돈 때문만이 아님. 흙수저부모중 최악은 정서적흙수저임.. 가장 가까운 부모가 어렸을때 자존감 이런걸 길러주지 못하면 살아가면서 회복해야 하는 순간 견디지 못하고 주저 앉음
베플ㅇㅇ|2022.12.18 14:49
전 40넘어 깨달았는데 일찍 깨달으셨네요.. 맞습니다. 특히 어릴때 아이를 존중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부모의 자세가 제일 중요해요. 어린시절을 사랑받으면서 보내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 제대로 사는게 쉽지 않더이다..
찬반ㅇㅇ|2022.12.18 18:49 전체보기
부모탓 재능탓… 진짜 웃긴다 태어나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방법으로 최선을다해 노력해본사람들은 절대 이런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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