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내가 코뿔소인줄 알았음..
근데 나 펭귄이란다 내 인생 1차충격..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내가 실은 버려진 알이라는거임 생김새 다르다고
그래서 어떤 남자 둘이서 나 키웠고..
나 아빠만 2명임 진짜 엄마 아빠 얼굴은 알지도 못함 근데 나 지키려다가 돌아가셨다네ㅎ
아빠 둘 얼굴도 못본거야
근데 나 살리려고 죽었다니까.. 기분이 이상해
아 한명은 살았는데 굶어서 돌아가신거래 이게 뭘까..?
지금 내 앞에 있는 코뿔소가 나 키워준거야
고마운데.. 좀 그래 갑자기 거리감이 느껴져
나 코뿔소랑 잘 지낼 수 있을까?
나 어떻게 할지 조언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