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8개월전에 짝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에게 보낸 카톡이죠. 지금은 저에게 연락처가 없네요 ㅠㅠㅠ 그녀가 너무 보고 싶고 알고 싶습니다.
{저기전부터 종종 카톡보내왔잖아솔직히 네가 보낸 말들 중에 불쾌했던 적이 있었고 나도 분명 내 생각말했던 적이 있는데 내 반응 생각하지않고 계속 연락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좋지않아더 연락하지않았음 해.내가 일부러 대답하지않았었는데 그때그때마다 말하지않고 이렇게 몰아서 말하니까 상황파악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나는 네가 처음 연락한 그 때부터 지금까지 부담스러웠고 피하려했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더 불편했어.다른 친구에 대해 신천지라고 내게 거짓말을 하지않나, 너의 마음받아주라고 내게 말하지를않나, 등등.. 싫은 건 싫다고 말했었는데 네가 내 마음을 귓등으로 들은 건지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고 차단여부를 확인하려 프로그램이용하는 걸 보면서 정말 당황스럽더라그정도로 내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 그동안 이런 너의 모습들에 대해 많이 참았고, 그만할거라 믿었지만 끝나지않는 네 모습에 이젠 확실히 말해야겠다싶어서 이렇게 전해.진위여부를 듣고싶진않아네가 했던 말들이 사실인지 장난인지 궁금하지않고그냥 나에대한 관심이었다면 이제 그만 신경쓰고, 네 주변에 더 신경쓰는 걸 권할게앞으로 나한테 더 연락하지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