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아 진짜 대학생부터 아저씨 아주머니까지 한두번이 아니라서 심리가 궁금해서 글 써봐요
시내 버스에서 지 앉은 자리 옆에 짐 놔두고 새로 타는 사람들 못 앉게 하는 사람들 심리가 뭐죠?
물론 저는 자리가 없으면 괘씸해서라도 무조건 치워달라 말하고 치워달라하면 대부분 치워주긴하지만
그냥 귀찮아서라도 말안하는 사람도있잖아요
도대체 왜 지때문에 서서가는 사람이 있음에도 치워달라 말할때까지 버팅기다가 마지못해 치워주는거죠?
애초에 그 좌석에 두는 짐이 대단한 짐도아님 그냥 무릎위에 올려놓을 정도나 되고 애초에 완전 대형 짐 같은 경우 버스에 들고 타지도 못하잖아요
아님 그리 모셔갈만큼 소중한 짐이면 자차 이동하던가 하다못해 택시타고 자기 무릎에 모셔가겠죠
아 오늘도 학생 한명이 지혼자 맨뒷자리 5칸중 젤 안쪽에앉아서 옆자리까지 노트북 프린트물 스마트폰 널어놓고 총 세칸 차지하고 치워달래도 자는건지 듣는척도안하다 그냥 옆자리에 짐치워버려도 모르더라구요?
자기 내릴 정류장에선 기가막히게 먼저 일어나서 벨누르는거보고 빡쳐서 글써봤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