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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고 싶어요.....참고 또 참아도....아른거려요.

이제 중1, 고1 올라가는 남매의 엄마입니다.맞벌이인데 남편 수입은 그럭저럭 평균인 거 같고저는 그냥 그래요. 아이들 케어해야 해서 야근 없이 편한 일합니다.옷을 좋아해서 계절바뀌면 보세라도 몇가지는 사입고 살았는데올 들어서....가을,겨울 제 것은 양말한짝도 안샀네요.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아이들 학원특강 보내야 하고새운동화 사줘야 하고 외식줄여서 빚 없이 유지중인데너무 맘에 드는 겨울점퍼가 아른거려 죽겠습니다.방금 수학특강 하기로 학원쌤하고 최종적으로 통화하고 나니맘접어야 하는데.....안접히네요. 연말에 모임도 있는데 명품백은 물론 없구요. 형편안되니 내꺼 같지도 않고 없어도 괜찮은데,겨울외투는 안산지 5년되가서리...입을 만한게 없네요.꾹참고 있는거 입음되는데요. 왤케 서럽나요. 메이커 사는 사람도 아닌데 왤케 슬픈지...지를까요? 무이자 8개월로? ㅎㅎ 철없죠? 욕좀 해주세요!진짜 무서운건....이제 시작이라는거죠?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아이고....무서워죽겠습니다.저만 그런가용? 물가라도 좀 안정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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