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죄는 아주 쉽게 용서 하면서,
타인의 허물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 듯이 이야기를 하지.
지금 이 글도 그렇고,
박철 옥소리 사건도 그래....
박철이 지난 십 수년간 온갖 술집 여성들이나
부킹한 여성들이나
그외의 수많은 여성들과
2차를 나가서
소위 말하는 유흥이라는 것을 즐긴 것에 대해서는
남자들이 입에 지퍼를 달고,
옥소리가
두 명의 남자를 시간 차를 두고 만난 행위에 대해서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모욕적인 욕설을 가했지.
박철이 섹스한 것은 더럽지 않은가?
박철의 상대녀는 더럽지가 않은가?
옥소리가 섹스한 것은 더러운 섹스인가?
옥소리의 상대남들은 아주 더러운 안 씻는 놈들이었나?
섹스는 누구랑 하던
그 자체의 언어.. ( 인간을 가장 빠른 시간안에 가깝게 해주고 )
잘만 사용하면 상대와 자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에 불과해.
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
말이 삼천포로 갈까봐 조심스러운데 말이야.
한 번은 근거없는 소문을 인터넷에 유포하지 말라고,
박철이 한마디 한 것이 뉴스에 실리더군...
그래서 그 뉴스에 내가 한마디 해 뒀던 적이 있구만...
"네 놈 스스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한 2년치만 공개해봐라."
"그렇다면 내가 네 놈 말을 믿어주마"
라고 말이지.
단지 옥소리가 지탄을 받은 것은,
법이 요구하는 간통의 증거를 걸렸다는 거야.
박철은 상대의 허물을 핑계로,
돈을 뜯으려고 실제 법을 이용해서 고소를 한 것이고,
옥소리는 같은 행위에서 고소를 당한 입장이라는 거야.
그런 면에서 보면,
옥소리가 훨씬 인간적인 면으로는
박철 보다는 나은 인간인게지.
박철 그놈은...
자기 개털 되니까.
지난 결혼생활동안 벌었던 수십억을 다 유흥비로 탕진하고,
지 마누라 재산까지 이런 방법으로 얻어간 놈에 불과하거든....
아무튼 각설하고......
이러한 일에 아주 적당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있구만.....
우리가 백년해로의
다정다감의 표본으로 삼는 동물 ...
한쌍의 원앙 같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
한쌍의 원앙은 일생동안
수 없이 많은 바람을 피우는 새야...
단지 배우자에게 들키지 않을 뿐인게지.....
머리글은 이쯤 해두고.....
글쓴이에게.....
아이를 찾고 싶나?
그럼 말이야 정식으로 이혼소송을 글쓴이가 남편을 상대로 해.
그리고, 그 이혼호송을 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확실한 직업을 가지는 일이야.
그 확실한 직업을 먼저 가져서
아이를 충분히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법원에 소명해봐.
또 하나,
지레 겁먹고 판사 앞에서
키스를 했네 마네 하는 따위의 진술을 하지마,
어차피 모텔 간 일은 없으니까 말이야.
거기다가,
요즘 간통죄라고 하는 것은,
설사 두 사람이 모텔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같이 성교를 하고 있었거나,
성교를 하고 있지 아니하더라도,
휴지통등에서
정액등이 뭍은 휴지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두 사람이 설사 발가벗고 있었다 하더라도,
무혐의로 처분된다는 점이야.
채팅 몇번 했다고 간통죄가 되는게 아니라는 거지.
이혼소송을 하게되면,
남편의 무능력에 대한
증거들을 가지고 남편을 몰고 가봐.....
그렇게 무능력을 근거로 몰고 가기 위해서는
글쓴이가 능력을 좀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
섹스... 남녀간의 사랑... 그거 별거 아니지.
정말 중요한 것은,
결혼은 좋은 벗을 하나 얻는다는 마음으로 하면 좋은데 말이야...
그런데 글쓴이는
아주 큰 실수를 했어.
어쩌면 이혼을 경험한 남자나 여자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씁쓸할지는 모르겠지만,
이혼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의
결혼은 특히나 그 이혼의 사유가 누구에게 있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일이 못 되....
그리고, 그 사유가 한 쪽의 일방적인
사유라는 장담도 할 수 없고, 폭행이나 폭언이 아니라고
장담 할 수도 없단 말이지.....
아이를 찾고 싶다면,
거꾸로 글쓴이가 이혼소송을 해야 할꺼야.
그냥 별거로 살다가
어느날 서방입네 하고
무일푼으로 안방에 기어들어오는 사내를
맹글지 말라는 소리야.....
능히 그러고도 남을 놈이고,
그렇게 녹음하고,
사진찍고
하는 놈이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놈이라고 봐야 하겠지......
아예 작정하고 덤빈거구만,
글쓴이가 돈으로 보였던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