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랑 결혼해.. 쌤이 종이 나눠주시고 할말있는 사람 써서 내라고 하셔서 끝맺음인사로 marry christmas라고 써버림…
아 진짜 창피해죽겠어 merry인데 하ㅠㅠ 쌤이 화욜날 나한테 글쓴거 잘봤다고 하셨는데 종이 다시 보여달라고 하고싶은데 좀 그런가..?
솔직히 말하면 종이 보여달라는 구실로 쌤이랑 얘기하고싶음.. 이제 연말이라 얼굴볼날도 얼마안남았고 너무 좋고 감사한 분이라 말좀 하고싶은데 요즘 할말도 없고 바빠서 얘기를 엄청 못했거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