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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주버님이 제가 본인을 무시하신다는데

익명 |2022.12.22 02:19
조회 49,090 |추천 2
가족들 모임에 저 빼고 다들 모여서 앉아계셔서 안녕하세요 한번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매번 그렇게 해왔는데 제가 따로 아주버님을 찾아가서 인사를 안한다고 본인을 무시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주버님은 찾아와서 인사를 하는게 맞다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몇 살 어리니까 꼭 제가 가는게 맞다는데 그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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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하게 다 읽었어요.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아서 좀 통쾌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일로 듣게 된건데 집안을 일으키신 분은 아니고 오히려 잘 못 사는 집안인데 형한테만 돈이 많이 들어간 케이스예요. 하고 싶은 거는 꼭 하셔야하는 성격인데 돈이 없어서 다른 사람 돈을 훔치면서 하셨다고 해요. 더 사고 치기전에 시부모님께서 그냥 용돈을 많이 주고있었어요 (60만원 정도). 요즘에는 직장에 다닌다고 용돈을 안주시고요.

남편은 어릴때부터 형을 원래 안좋아하기도 했고 항상 제 편 들어주고 있어요.

시부모님도 말도 안되는 걸로 저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26
베플남자ㅇㅇ|2022.12.22 09:02
집안의 기둥 노릇하면서 부모와 다름없이 동생 키워주고 결혼 자금도 지원했으면 인사 인정. 그냥 형이었으면 ㅂㅅ.
베플ㅇㅇ|2022.12.22 08:50
개풀 뜯어먹는소리하지마라해요. 손님이 들어오는 소리들리면 일어나서 누가왔는지 내다보는게 정상이지 처박혀있는게 정상아닙니다..쓰니를 무시하는거냐고 꺼꾸로 지랄떨면 됩니다.
베플에휴|2022.12.22 10:13
밖에서 어지간히 대접 못받고 사네보네 꼭 저렇게 밖에서는 을로 살면서 찌질한 것들이 집구석에서는 대접 받고 싶어서 저지랄 떠는거임 저같음 내가 인사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아주버님을 쫓아 다니면서 인사해야 되는거냐 말도 안되는걸로 자꾸 시비걸고 사람 괴롭히는데 계속 저러시면 나는 아주버님 계실때는 시댁이든 시댁행사는 안가겠다 하세요
베플ㅇㅇ|2022.12.22 08:25
그렇게치면 자기 부모님 건너뛰고 자기한테만 따로 인사하라는건 부모 무시 아냐? 패륜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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