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이상 의견의 골이 좁혀지지 않고 아무런 감정조차 남아있지 않는 30대 후반 결혼6년차 남자입니다.왜 이혼하냐 이런건 길고 지루해서 적지 않겠습니다.제가 이혼을 못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현재 5살4살 아이가 있습니다. 내년이면 6살이 되겠지요이 아이들이 부모없이 자라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뒤지도록 참았습니다.하지만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면 니 인생도 인생이라며 견디기 힘들면 놓아주라 합니다.그래서 정말 생각많이 하고 있습니다.힘들겠지만 아이 둘은 제가 키울 생각입니다. 물론 와이프도 지가 키운다고 때쓰겠지만제가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놀고싶은거 다 놀아라고 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일단 여쭤보고 싶은건 지금은 아이들 어린이집이 등원하원 시간이 제가 출퇴근 시간이랑 맞지 않아서 도우미를 구하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 할 지 조언 좀 구하구요그런 시스템이 어디까지 어떤 서비스까지 되는지도 좀 여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