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ㅇㅇ |2022.12.22 20:30
조회 106,346 |추천 182
안녕하세요 빠른 설명위해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저는 22살이며 혼자 나와서 공부중이고 본가에서 받는 용돈은 0원이고(새아빠, 친엄마) 어릴때 이혼한 친부에게 매달 용돈(고시원 방값) 받아 쓰고 알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친부가 원룸 구할때 보증금하라고 1000만원을 보내줌, 이 돈으로 방을 구했고 방 계약할때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계약서에 보증금 뺄때 그 돈은 엄마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쓰라고 함, 난 큰 돈 관리할 능력도 없기에 오케이 함

그리고 원룸에서 얼마 못살고(엄마가 매일 서울 올라와서 좁은 원룸에 같이 있었음) 엄마랑 대판 싸워서 원룸 두고 내 돈으로 고시원에 자립을 시작함

올해 전세지원에 당첨되어서 1000만원 정도 계약금이 필요하게 됐음 카톡으로 그때 받은 1000만원을 달라고 함

엄마는 없다 없다 하고 이 이후는 카톡 내용이 전부임

정말 원래도 엄마한테 정이 그닥 없었지만 이 일 이후로 모든 정이 뚝 뚝 다 떨어짐.

자식한테 저게 할 수 있는 말 인가요??





추천수182
반대수77
베플ㅇㅇ|2022.12.22 21:00
친부한테 전부 이야기 해.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아빠가 준 1000만원을 가져갔는데 안준다고. 엄마 폰번호 친아빠가 모르면 번호도 넘겨. 뭔가 아빠가 조치를 취하시겠지. 너가 백날 말해도 소용없어. 너희 아빠가 너 방구하라고 준 돈이지 이혼한 너희 엄마 배불릴려고 준 돈 아니니까.
베플|2022.12.22 20:40
세상에나...자식한테 저리 쌍욕을 해대는 엄마라니.. 도대체 내 배아파 나는 친자식인데 저런 말이 나올 수도 있나요? 아무리 성에 안차는 자식이라고 쳐도 너무나 놀랍네요. 저는 충격입니다
베플ㅇㅇ|2022.12.23 01:04
꼭 친아빠한테 말해 그리고 힘내라..
베플32딩크|2022.12.22 21:43
이미 저 여자는 내 엄마가 아니다 생각하고 살아가세요.. 친아빠한테 말하든 경찰에 신고하든 돈은 꼭 받아내시고 그냥 인연끊고 사세요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