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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점점 지쳐가요

ㅇㅇ |2022.12.23 10:55
조회 7,254 |추천 17
30대초반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저도 나이 먹어가면서 엄마아빠 늙어가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서내 옷 내 물건 안사더라도 엄마아빠 필요한거 사고싶어하시는거 사드리려고 해요근데 이게 뭔가 점점 당연해지는거 같아요
엄마는 일을 안하시는데 뭐가 필요할때 사달라고 요구하시고 돈이 없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뭐 이런거까지는 사드리고 돈 드릴수 있다 생각했어요근데 어제 엄마랑 얘기하다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저번에 엄마가 먼저 강아지 병원비용이 많이 나오고 하니 나중 혹시모르니 펫적금 그런게 있다던데 들어보는거 어떠냐 하셔서 그 얘기 듣고 적금 들었습니다그러다 어제 그 적금 얘기가 나와서 강아지 적금 들었다 했더니 엄마 적금은??이러시는거에요.. 제가 엄마 적금까지 들어줘야 하는 건가요그래서 에?? 했더니 엄마 적금도 들어줘야지 웃긴다~~ 이러시는데전혀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평소 하시는얘기나 그런걸로 봐서는..다들 부모님 적금 해주시나요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00|2022.12.23 10:58
이제 그만 하시고 엄마와 거라를 두고 그만 퍼 줘도 됩니다.당연한걸로 생각하고 끝없이 요구 할 겁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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