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료칸숙소 직원이었는데 조카 잘생긴거임 그리고 착했음 말 안통하니까 둘이 번역기로 대화하고 체크인 끝날때 내가 유아 핸서무 해줬더니 엄청 좋아했음 ㅋㄱㅋㄱㅋ 근데 나랑 친구랑 방 못 찾고 있으니까 번역기로 방까지 안내해드릴까요? 적어서옴 그리고 우리 짐도 들어줌... 얼굴도 잘생겼는데 착하다고 생각했음
료칸숙소다 보니까 계속 그 직원이랑 마주치고 아침에도 마주치고 어쩌다보니까 계속 마주치고 번역기 대화해서 좀 친밀감이 드는거야 고맙기도 했고 그래서 선물을 주고싶은데 가진게 한국돈 뿐이라 ㅋㅋㅋ그사람은 일본인이니까 이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해서 천원권 봉투에 넣어서 여기 머무는 동안 고마웠다고 선물을 주고싶지만 가진게 이거뿐이다 쓰고 뭔가 이대로 헤어지는게 좀 아쉬워서 내 인스타 아이디 남기고 체크아웃할때 프레젠또 ..^^ 하면서 주고 바이바이 인사하고 떠났는데 인스타 팔로우가 왔더라고 ...ㅋㅋㄱㅋ 알고보니까 나랑 동갑에 태어난 월까지 같아서 신기했음 다시 생각해도 운명같고 신기한 일인거같아
팔로우오고 바로 디엠느낌보내서 그 이후로 계속 연락중이긴해 !! 딱히 할말도없어서 많이 하진 않지만...ㅋㅋㅋ솔직히 또 만나보고싶긴해 얘가 한국 놀러와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