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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종말의 징조

새로미 |2022.12.25 11:41
조회 154 |추천 2

14. 종말의 징조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의 말씀을 보자.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른다는 말씀의 뜻은 앞에서 자세히 설명했으므로 독자께서는 이미 잘 이해하셨으리라 믿는다. 여기서는 3절의 말씀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모하리라” 하신 말씀의 뜻을 생각해 보자.


실은, 이 말씀도 잘 못 해석되고 있는 말씀 가운데 하나다.

이 말씀의 뜻을 차근차근 풀어가 보자.

1) 해산의 고통, 곧 진통이 어느 날 갑자기 예고 없이 오는 것처럼, 주의 날의 임함도 그렇게 예고 없이 갑자기 임한다.

2) 해산의 고통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예고된 것이다. 여인이 임신을 하면 대략 10개월이면 해산을 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므로 해산 고통은 예기치 못하게 어느 날 느닷없이 오는 것이 아니라, 10개월이 되는 그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이다. 여인이 임신을 하면 반드시 진통을 겪고 해산을 해야 한다. 그 진통이 오는 정확한 날은 아무도 모르고 산모 자신도 잘 모른다. 그러나 그 날은 잉태 된지 10개월이 되는 그 어느 날인 것이다.

주의 임함도 마찬가지다. 주님이 느닷없이 아무 날에나 오시는 것이 아니다. 기한이 차야 오신다. 그리고 이제 그 오실 기한이 다 찼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다만, 그 오실 정확한 시점만을 모를 뿐이다.

임부가 진통이 시작될 정확한 날짜나 시간은 모르지만, 달이 차면 해산의 준비를 한다. 언제 진통이 와도 좋도록 준비를 해 놓는다. 그리고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매일 조심스럽게 살펴본다. 그러면서 진통이 시작될 날을 기다린다.



잉태된 여인의 영적인 뜻은 “교회”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교회는 재림 예수를 잉태한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교회에 하셨다. 그 순간, 교회는 다시 오실 예수를 그 배속에 받아 넣은 것이다.

교회라고 하는 여인이 재림 예수를 해산하기 위해 받는 진통이 7년 환난이다. 예수님이 지상에 다시 오실 때, 교회는 해산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임산부는 배가 자꾸만 불러오는데, 아직 멀었다, 아직은 괜찮다, 하면서 해산의 준비를 하지 않는다. 주님 맞을 준비를 하지 않는 교회와 성도들이 바로 이런 어리석은 여인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갑자기 해산의 고통이 이르는 것같이 7년 환난이 홀연히 임해서 멸망을 결코 피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진통이 시작될 정확한 날짜나 시간은 모르지만, 달이 차면 언제 진통이 와도 좋도록 임부들이 준비를 하는 것처럼, 그리고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살피며 진통이 시작될 날을 기다라는 현명한 임산부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한 것이다.



말세지말에 일어나는 일들

말세란, 예수님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승천하신 후부터 예수님 재림까지의 전 기간을 말세라고 부른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세상의 인간의 역사는 끝이 난다. 예수님은 속히 다시 오시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간이 말세인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말세 중의 말세, 말세지 말이다. 성경은 말세지 말에 일어날 일들을 이렇게 말하고 계신다.




1) 거짓 선지자들의 대량 출현

마태복음 24장 3-5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3-24절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말세지 말의 가장 두드러진 형상의 하나는 거짓 선지자의 대량 출현이다.

종말에 가까워질수록 많은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하여 영적으로 대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그러나 7년 환난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이런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은 모습을 감추게 되고, 계시록에 예언된 거짓 선지자와 그 부하인 거짓 선지자의 세상이 되어 세상은 이들의 악한 활동의 무대가 되고 만다.



가) 종말 때에 나타날 거짓 선지자.

요한계시록 13장 11-13절에는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땅에서 올라오는 거짓 선지자는 단 한 사람이다. 그는 적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받아 많은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한다. 그는 밑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거느린다.

나) 앞의 거짓 선지자를 도와 악의 역사를 펼칠 많은 수의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난다. 이들은 전 세계에 펴져 적그리스도 교회를 운영하며,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충성을 바친다.




2) 국제 정치의 혼란

마태복음 24장 6-7절의 말씀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이 말씀 중에서“난리와 난리”는 지역 분쟁을 뜻한다. 이런 국지적 전쟁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이런 지역 전쟁의 소문을 들을 뿐이다.“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전쟁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일어날 것이다. 민족 분쟁. 국경 분쟁, 종교 분쟁, 자원 분쟁 등으로 세계 도처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고, 이런 분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전쟁들이 온 지구를 뒤덮는다. 전쟁은 더욱 결렬해지고, 분쟁은 더욱 확산될 것이다.

바로 이때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는 이런 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과 7년 조약을 맺는다. 그러면 이 땅에 7년 환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3) 기근과 지진

마태복음 24장 7-8절의 말씀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지금 동남아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기근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 전 지구적인 대기근이 닥쳐온다. 이상 기온과 에너지 부족으로 세계의 곡창인 북미와 캐나다, 호주 등은 흉작을 거듭하고 세계는 미증유의 기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잇달아 일어난다. 이 지진은 마지막 때에 있을 지구 대변혁의 진주곡이다.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세계는 더욱 치열하고 날카로운 대립을 보인다. 국제 정치는 혼란과 무질서가 판을 치고 국제 도의는 땅에 떨어진다. 이때, 이것을 수습하는 세계적 영웅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4)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 된다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계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스라엘을 출발한 복음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 들어오면 그때 세상은 끝이 온다. 이스라엘은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 수는 아주 적은 수에 불과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런 개인적인 회개가 아닌,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개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를 하면 그때 세상의 끝이 오는 것이다.




5) 성도들의 타락

디모데후서 3장 1-5절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나 말세의 성도들은 하나님도 이웃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사랑한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고,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말세의 성도들은 하나님 사랑을 버리고, 이웃 사랑도 버리고, 말씀도 버리고, 오직 나 자신과 돈만을 사랑한다. 교회도 목자도 돈만을 사랑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긍하여지고 교만하여진다. 교만은 마귀의 특성이다, 하나님 사랑을 버리고 나를 사랑하며, 말씀을 버리고 돈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마귀를 닮아간다.

말세의 성도들은 부모를 거역한다. 십계명의 제 오계명은“네 부모를 공경하라”이다. 육신의 아버지는 하나님의 그림자이며, 육신의 어머니는 교회의 그림자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교회를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의 몸과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낳게 하셨고,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신다. 우리의 육신의 부모는 우리의 육신을 이 땅에 나오게 하였고, 우리를 양육해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부모님께 감사를 한다. 부모를 거역하는 것은 이런 감사를 모르기 때문이며, 부모를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도 모른다.

감사가 없으면 거룩함을 잃게 되고 거룩함을 잃게 되면 사람은 짐승과 가까워진다. 그는 짐승을 닮아 무정하고, 원통을 풀지 않고 마귀처럼 참소하며 맹수처럼 사나우며, 선한 것을 싫어하게 된다.

선함은 예수님의 성품이다. 그런데, 말세의 성도들은 예수님 닮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진리를 멀리한다. 그들은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과 그 말씀을 엿장수처럼 잘라 팔아먹는다.

그들은 또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조금해 하며 불평을 한다. 그러면서도 자기를 스스로 높여 자기만한 믿음이나 능력을 가진 자는 드물 것이라고 생각하며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그리고 어찌나 쾌락을 사랑하는지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외형은 그럴듯하게 갖추고 있으나 영적인 능력과 하나님을 아는 능력은 전혀 없다, 그래서 이들은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들의 좋은 밥이 된다.





6) 이스라엘의 회복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의 가리킨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을 했다. 그들은 국가의 주권을 회복했고, 영토를 회복했다. 그러나 아직도 회복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성전 회복과, 유대교의 의식을 따라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교의 회복이다. 어떤 사람들은 1948년에 독립을 한 것을 가지고 이스라엘 곧 무화과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성전이 회복되고 제사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영적 회복이다.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들이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생명을 얻지 않는 한 이스라엘이라는 무화과나무는 아직 생명이 없는 죽은 나무이기 때문이다.

예수를 죽임으로 말라 주었던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이 예수를 민족적으로 영접하여야 그들은 생명을 얻고 소생해서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게 되는 것이다.

이제, 눈을 똑바로 뜨고 이스라엘을 주목하고 있어야 한다. 마지막 때의 가장 뚜렷한 증표의 하나는 이스라엘의 회심, 그들이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7) 교통, 통신, 지식의 발달

다니엘 12장 4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말세지 말에는 교통, 통신, 그리고 과학 지식이 극도로 발달한다. 그러나 다니엘의 이 말씀을 읽고, 그 예날 다니엘이 어떻게 그런 것을 알았을까? 성경 말씀은 참으로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하고 감탄하고 만다면 좀 부족하다. 왜 말세지 말에는 교통, 통신과 지식이 극도로 발달하게 되는지 그 까닭을 알아야 한다.

말세지 말에는 인류의 과학 문명과 지식이 극도로 발달한다. 이것들이 사람들의 생활에 이익과 편리를 제공하고 물질생활을 윤택하게 만든다. 그러나 반면, 이것들이 장차 인류를 멸망시킬 가공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를 낳게 만든다. 또한 지구를 도리 킬 수 없는 오염의 덩어리로 만든다.

또, 이런 과학 지식의 발달은 사람들을 무신론자, 유물론자로 만들어 그들을 하나님 곁에서 떠나게 만든다.

그러나 동시에, 교통과 통신이 고도로 발달해서 복음의 전파를 빠르게, 그리고 세계 구석구석까지 이르게 한다. 그러나 동시에 교통 통신의 발달은 정보와 물자와 인원의 수송을 보다 신속히, 보다 대량으로 하게 해서 마지막 때에 있을 인류 멸망의 대규모 전쟁을 준비하게 한다.




환난 전에 반드시 먼저 있어야 할 일들

말세지 말의 징조들이 지금 우리 주위를 가득히 감싸고 있다고 해서 이제 금방 7년 환난이 일어나고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7년 화난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그에 앞서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하는 일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럼, 그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하는 일이란 어떤 것들인가?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의 말씀을 보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지금의 우리의 상황으로 바꾸어 고쳐 본다면 아마 이렇게 될 것이다.

“주님이 몇 년에 오신다, 몇 년에 휴거가 있다, 아무개가 그렇다는 계시를 받았다, 하고 사람들이 말을 하여도 동심하거나 두려워 말아라. 누가 주님 재림에 대해 무어라 말하여도 그 말에 속지 마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는 결코 7년 환난도 주님의 재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바울 사도는 또 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이 말씀을 또 지금의 우리의 상황으로 바꾸어 고쳐 본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는 결코 주님의 재림은 없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을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고 또 그따위 거짓말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동심하고 두려워하느냐?”

그 때나 지금이나 왜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도 귀가 가벼운지.

마태복음 24장 15-16절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거룩한 곳 곧 성전에 멸망할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서는 것으로 전무후무한 후 3년 반의 대환난이 시작된다.

7년 환난 시작의 신호도 적그리스도요, 후 3년 반 시작의 신호도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7년 환난의 시작은 그가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는 것이고, 환난 후 3년 반의 시작도 그가 성전에 자기 우상을 세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적그리스도는 언제 이 땅에 모습을 나타낼 것인가?

적그리스도는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이제 곧 7년 환난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언제 나타날 것인가? 이 문제를 놓고 삼각산에 올라가 바위 틈에 숨어서 밤낮으로 금식하며 아무리 외치고 부르짖어도 응답은 오지 않는다. 만일 응답이 왔다면 그것은 가짜다. 다시 말하거니와 하나님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로 응답을 주시지 않는다.

그럼, 적그리스도는 언제 나타나는가? 어느 날 돌연히 나타나는가? 아니다. 반드시 예고를 하고 나타난다. 어떤 예고를 하는가?

“상황”으로 예고한다. 적그리스도는 그가 이 세상에 나타나야할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나타난다. 따라서 그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그런 상황이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그는 언제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는가?

그런 조약을 맺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특히 이스라엘이 그런 상황에 이르렀을 때, 그와 이스라엘은 조약을 맺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도 미리 오실 날짜를 정해놓고 그 날짜에 맞추어 오시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야 할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예수님은 오시는 것이다.





세 가지 상황의 변화를 보라

1) 이스라엘을 둘러싼 국제 정치의 상황을 보라.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 32-33절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뜻한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국제 정치 정세의 상황 변화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종말의 시간이 가까울수록 세계정세는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서 전개될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크게 뜨고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세계정세의 상황 변화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나 정치학자들처럼 육의 눈만을 가지고 보면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영의 눈을 뜨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그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끝이 보인다.





2) 자연 환경의 변화와 이로 인한 사회 현상 병화를 보라.

마태복음 16장 1-3절의 말씀을 보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우리는 자연 환경의 변화 곧 공해, 이상기후, 지진과 화산폭발, 홍수와 한발, 에너지 고갈과 기근, 물 부족, 질병의 만연 등 우리의 자연 환경의 변화와 이로 인한 사회 현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바라보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이미 성경에 예언된 종말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종말은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가 더 이상 인간이 저지르는 자연 파괴를 감당하지 않고 그것을 거부할 때 온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자.

인간들이 자연 파괴로 이 지구가 더 이상 인류의 쾌적한 삶의 터전이 도지 못하게 될 때, 지구는 대규모의 지진과 화산 폭발과 해일로 인한 지구적 규모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 선지자 이사야는 이사야 24장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또 19절에서 말씀하셨다,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같이 흔들리며 그 위에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이런 대지진과 화산 폭발로 인한 지각의 대변동으로 인하여 바다에서는 새로운 대륙이 솟아나고 죄악으로 더러워진 땅덩어리들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이 과정에서 대기는 다시 정화되고 새로운 지구가 탄생한다. 그리고 이 새로운 지구 위에 천년왕국이 세워지는 것이다.

낡은 지구가 파괴되고 새로운 지구가 탄생되는 과정에서 죄와 탐욕으로 지구를 미구 파괴하며 지구 위를 죄악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던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을 받는다. 이것이 7년 대환난인 것이다.




3) 종교와 영적 상황의 변화를 보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말씀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전에 대대적인 배도가 있게 된다. 많은 주의 종들이 참 진리를 버리고 거짓 진리를 선포하고 주의 재림을 부정하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대량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동시에 복음이 이스라엘로 들어오게 된다.

필자에 견해로는, 복음이 이스라엘로 들어오기 전에 먼저 중국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10억이 넘는 인구 중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기독교에 대한 중국의 문호는 개방되고 복음이 중국 전토를 종횡으로 열풍처럼 휩쓸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 전국토가 복음화되기 전에는 종말은 오지 않는다. 중국이 복음화되기 전에, 누가 주님이 몇 년에 오신다고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도 그 말을 듣지 말고 믿지 마라라. 중국이 복음화 되고, 이스라엘로 복음이 들어가기 전에는 종말은 오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유대교도들은 나라 안으로 복음이 들어오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을 것이다. 그들은 유대교의 단결과 결속을 위해 큰 모험을 단행한다. 옛 성전 터에 세워진 회교의 오마르 사원을 헐고 그 자리에 성전을 세우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자기들의 3대 순례지의 하나인 오마르 사원이 유대 교도들에게 헐리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회교국들은 없다. 그들은 총 단결해서 병력을 이스라엘 국경으로 집결시킬 것이다. 바로 이 때,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와 군사 조약을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계시록 6장부터 기록된 7년 환난의 막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7년 환난의 막이 열리는 날은 언제인가

서기 1000년 세계의 인구는 겨우 3억이었다.

만일, 성경에 예언된 종말이 서기 1000년에 임했다면, 하나님은 겨우 3억의 인구 중에서 당신의 구원받을 알곡 성도들을 골라내야 했을 것이다.

서기 1800년 세계 인구는 6억이 되었다. 2000년에는 50억이 되었다. 세계의 인구는 앞으로 얼마까지 증가할 것인가?

종말의 때 7년 환난은 알곡 성도를 추수하는 하나님의 추수 기간이다. 농부는 가장 많은 열매가 달렸을 때 수확을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이 지구상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 때에 당신의 알곡 성도들을 수확하실 것이다. 그래야 가장 많은 알곡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속히 오리라 하신 예수님이 지금까지 오시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이 오신다. 세게 인구의 최대 한계치가 얼마인가? 확실한 것은 필자는 모른다, 그러나 그 한계치에 서서히 접근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1800년 이래, 세게 인구는 초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소비는 선진국으로 중심으로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지식을 보급은 물질생활의 풍요를 가져다주었으나 반면 많은 사람들을 무신론자로 만들어버렸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 사람들은 불안해진다. 그래서 그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사치와 낭비와 향락에 빠지게 된다.

기업주들은 최대의 이윤 추구를 위해 온갖 낭비적인 상품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어 낭비와 과소비를 부추겼다. 이래서 인구의 증가율을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소비는 증가하고 이것이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이 땅을 공해와 오렴의 덩어리로 만들어버렸다.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땅에 있는 인간들은 그들의 죄와 그 마음의 악함과 강포로 인해 홍수의 심판을 받았다.

이제, 종말의 때에도, 인간들의 죄와 그 마음의 악함과 강포가 최고에 달했을 때 이번에는 물 대신 불의 신판을 받는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 했을 때, 그들은 낙원을 상실했다. 천국 다음으로 살기 좋은 곳인 에덴동산을 상실했다. 그런데, 그들이 에덴동산을 잃고 쫓겨나온 땅은 지금 우리들이 사는 이 땅보다는 훨씬 살기가 좋은 땅이었다. 다시 말하면, 그 당시의 지구는 지금의 지구보다 살기가 매우 좋았다는 말이다. 그 때의 지구에는 4 계절이 없었다.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나무는 일 년 내내 맛좋은 실과가 열렸고, 그 나무들은 가꾸지 않아도 혼자서 자랐다. 일 년 내내 알맞은 기온으로 그들은 옷을 입지 않고 가죽옷으로 앞만을 가리고 살았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처럼, 이 좋은 땅에 사는 인간들이 또 하나님께 범죄했다.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그들의 마음속은 악으로 가득했다. 하나님은 홍수 심판을 내려 그들을 다 멸하셨다.

홍수 심판 후, 세상은 또 그 모습이 달라졌다.


창세기 8장 22절의 말씀을 보자.

“땅이 있는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홍수 이후부터 곡식이나 과수를 심고 거두고 하는 경작이 시작되는 것이다. 홍수 이전의 농사(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다)는 수집하는 농사였다. 즉 산이나 들로 다니며 따 모으는 농사였다. 창세기 9장 20절에 보면, 노아가 농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노아가 처음 심은 것은 포도나무였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홍수 이후에 비로써 이 지구상에 추의와 더위 곧 4 계절이 생겨났다는 사실이다. 학자들 말에 의하면 홍수전에는 대기 속에 많은 수증기가 있어서 일 년 내내 온화하고 따뜻한 기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많은 수증기가 홍수 때, 다 비가 되어 땅에 내린 후부터는 땅에는 더위와 추위, 여름과 겨울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구는 참으로 살기 좋은 땅이었다.

그런데, 인간들은 하나님을 떠나 죄 속에서 살며 그 끝없는 탐욕으로 이 지구를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을 만큼 더러운 공해와 오염의 덩어리로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의인들만 남겨 놓으시고 악인들을 멸하실 “여호와의 두려운 날”곧 종말의 날짜를 택하실 때에 어느 날로 하실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다음의 3 가지가 일치하는 시점일 것이다.

1) 지구상의 인구가 최고치에 도달했을 때.

2) 인류의 죄악이 가장 크게 이 땅위에 팽만했을 때.

3) 이 지구가 사람들의 쾌적한 삶의 터전이 되지 못할 만큼 오염되었을 때.

이상의 세 가지 조건이 합일되는 시점, 그 때가 바로 그 날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 시점은 언제쯤인가?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흔히 종말론을 한다는 사람들의 성급한 결정처럼, 지금부터(지금은 1991년) 20-30년 후는 아닐 것이다. 모르긴 해도 그보다는 훨씬 후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시점을 택하시고, 그 사람들 중에서 당신의 구원받을 일곡 성도들을 골라내시고, 쭉정이와 가라지는 추려 볼 속에 던져 넣으신다.

그리고 인간들의 탐욕 때문에 더러워진 지구 표면을 뒤집어엎으시고 정하게 하사 새 땅으로 만드시고 당신의 구원 받은 알곡 성도들에게 살게 하신다. 이것이 에덴의 회복이며, 천년왕국인 것이다.





7년 환난이 시작도기 직전의 상황들

7년 환난이 시작되기 적전에 이 지구상에서 일어날 여러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세상의 마지막인 7년 환난은 인류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도달했을 때 시작된다. 독자께서는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필자의 예상이지, 예언은 아니다.

대가 오염과 수질 오염이 한계점에 달한다. 사람들은 마실 물을 얻기 위해 그들의 삶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은 가장 비사고 가장 사치스런 고급 음료가 될 것이다.

빗물은 강한 산성으로 인해 독물로 변한다. 그 빗물은 식물까지 죽인다. 물 부족으로 가축은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석유 자원의 고갈로 석탄이 다시 대대적으로 사용되고 이러 인해 더욱 많은 질소산화물과 아황산가스를 대기 중에 배출 확산시켜 빗물의 산성화를 가중시킨다.

대부분의 하천과 호수는 이미 생물학적인 죽음을 맞이한 지 오래며, 지하수도 중금속으로 심하게 오렴되어 이것을 마신 많은 사람들이 납, 수은, 카트륨, 알루미늄 등에 오염된다.

공기는 도시 지역에서는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나쁘며, 이런 공기 오염은 산간 지역까지 확산된다.

대기 중 탄산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의 온실화로 기온이 상승해서 복극 빙산이 녹아내려 많은 해변에서 도시들이 물속에 잠길 것이지만, 이런 기온 상승과 산성비, 그리고 오존층의 파괴로 농업 생산은 치명적인 타격을 업는다.

빈번히 일어나는 대지진과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한 이상 기후로 지구는 대홍수와 대한발이 교대로 계속된다. 이로 인한 흉작으로 지구는 대규모의 기근에 휩싸이게 된다.

마실 물이 없고, 먹을 식량이 없고, 공기는 더러우며, 기후는 불규칙하다. 대홍수가 이어지는가 하면 심한 한발이 수년씩 계속되기도 한다.

기형아 출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각종 새로운 질병들이 만연된다, AIDS 는 이미 일반화되었고, 정신 질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마약 복용이 일반화한다,

세계 도처에서 식량과 자원 확보를 위한 분쟁이 가열된다. 곳곳에서 해묵은 민족 분쟁이나 국경 분쟁이 재연되고, 또 새로운 이해관계에 얽힌 국제간 분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지구 도처에서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이 일어난다.

국가 간에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예리하게 대립되고, 이로 인한 국가 간의 무력 분쟁이 계속된다. 많은 나라들이 격심한 식량난과 자원 난에도 불구하고 앞을 다투어 군비 확장에 열중한다.

얼마 남지 않은 중동의 석유를 위해 열강의 군대들이 중동지역에 파견된다.

아마도, 미국은 교대로 계속되는 홍수와 한발로 인한 피해로 급속히 국력이 약화되고, 세계의 힘의 중심은 유럽으로 옮겨진다. 이것은 하나님이 뜻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의 무대는 유럽과 중동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아무리 큰 소리쳐도 하나님의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에 작은 변두리 나라일 뿐이다.

아마도, 이때에, 유럽에서 10개국이 동맹을 맺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들 10개국이 다니엘의 말한바“열 발가락”나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 중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들 10개국이 어느 나라인지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적그리스도는 이런 국제간의 어려운 문제와 전 인류가 처해 있는 이 위기를 해결하는데 천재적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21세기가 낳은 전 인류의 영웅이다. 그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된다. 그는 현실의 구세주가 되어 전 세계에 군림하게 된다.

거짓 선지자와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그를 육신을 입은 살아있는 그리스도라고 찬양하기 시작한다. 누구의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

그는 아마도 중동 국가들을 압박할 것이다. 그리고 겨우 얼마간 남아 있는 석유를 수중에 넣는다. 그는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고 드디어 적그리스도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스라엘은 그의 힘을 의지해서 예루살렘에 있는 회교 성지의 하나인 오마르 사원을 헐고 그 터에 성전을 짓는다. 그리고 유대교 절차에 따른 제사를 지낸다. 유대인들 눈에 적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메시아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그를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찬양을 한다. 그는 성전 마당에 자신의 우상을 세운다. 적그리스도는 닥쳐오는 지구의 위기, 곧 지구의 오염과 식량 부족과 공업 생산력의 조하를 극복하기 위해 식량 및 생필품의 균등한 분배, 그리고 모든 노동력의 효율적인 동원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그게 바로 666표인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직전, 그러니까 7년 환난이 일어나기 직전에, 교회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1) 집단을 이루어 산속으로 들어가서 세상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나오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환난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의 지도자들은 아마도 그들이 가야할 피난처의 위치나 장소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받았다고 말할 것이다.

사실은, 어떤 징조가 벌써 우리나라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7년 환난의 후 3년 반이 되지 않으면 피난처 열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피난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이미 환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으로부터 피난처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그러니 살고 싶으면 빨리 집안 살림을 정리하고 나를 따라오라”

성전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서기까지는 이런 소리는 다 거짓말인 것이다.


2) 주님은 재림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주님은 재림하지 않는다. 아니, 이미 성령의 모습으로 재림하셨다. 이미 성령의 모습으로 재림하신 예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육신을 입고 구름을 타고 오실 예수님을 바라며 하늘을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는 그만하자, 하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해서 그들을 따른다.

그들은 또 이렇게 주장할 것이다. 주님이 재림하신다면 벌써 재림하셨어야 했을 것이다. 당신의 택함 받은 성도들이 이토록 고통 받고 있는데, 아직도 재림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은 재림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3) 표적과 이적을 행하며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나온다. 이미 여러 사람이 나와 있다. 이제 더욱 많은 거짓 재림 예수들이 나올 것이다.

종말의 때가 가까울수록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표적과 이적을 행하게 된다. 독자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종말이 가까울수록 성령께서는 표적이나 이적을 행하시지 않는다. 성령의 은사는 차츰 사라져 없어지고 꼭 필요한 때에만 역사하신다. 7년 환난 중에는 오직 두 증인을 통해서만 역사하신다. 따라서 종말에 가까울수록 성령의 역사는 모습을 숨기고 악령의 역사는 더욱 기세를 부린다. 따라서 종말 때에 보란 듯이 사람들 앞에서 이적이나 기적을 행하는 자는 악령의 역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가 참 재림 그리스도다, 내가 참 선지자다, 하며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기적을 행하는 자들은 틀림없는 거짓 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마태복음 16장에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여주기를 청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의 청을 거절하시며,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예수님도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그들 앞에 증명하기 위해 기적 행하시기를 거절하셨다.



4) 주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구름을 타고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초림 때처럼 여자의 몸을 통해 재림하신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이 나온다.

하긴, 요즘의 상식으로는 예수님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온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간다.

그들은 시대적 영웅인 적그리스도가 재림 예수,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주장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동감해서 적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찬양하게 된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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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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