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가기 싫으네요
ㅇㅇ
|2022.12.29 10:57
조회 18,602 |추천 58
그냥 밥만 먹고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그 자리에 함께 있는것도 표정관리 안될 것 같고 가기 전부터 이렇게 짜증나고 싫고 부담스러운데 막상 가는 길은 얼마나 짜증이 날까...
- 베플쓰니|2022.12.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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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와서 죽상으로 있으면 불편한건 마찬 가지겠죠. 끌려가 듯 억지로 가서 퉁퉁 부은 얼굴로 있을 것 같으면 남편 혼자 보내고 남편도 친정은 데려가지 마세요. 내 사위나 내 며느리가 저런 마음으로 우리집에 온다면 못오게 할 것 같아요.
- 베플남자ㅇㅇ|2022.12.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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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어차피 처가 가서 있으면 눈치보며 뻘쭘히 앉아 있거나 장인어른 말이나 받아줘야 되고 바늘방석이니 아예 서로 가지 마세요.
- 베플ㅇㅇㅇ|2022.12.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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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싫으면 남편만 보내세요. 싫은티 팍팍 내면서 분위기 다 망치는 사람이 있는 것보다 진짜 자기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보내는 게 그쪽에서도 더 좋을겁니다. 물론 님이 친정 갈 일 있을떄도 혼자 가는 건 당연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