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는 고교생인데요, 제가 공부를 못해서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을 쓰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지금 아빠랑 엄마랑 냉전 상태에 있어요. 엄마는 울고 아빠는 저랑 맨날 대학 가지고 싸움 걸고 안그래도 냉전 상태에서 불난 집에 불을 더 붙이려고 하니 저 또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3년동안 공부를 제대로 안한것에 대해 후회가 너무 많고 이것 때문에 엄마가 재수 생각 없냐고도 물어보는데 재수를 하려 해도 성적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재수를 하는건 너무 위험해서 잘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당장 원서를 써야되는 판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