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썸?비슷한걸 타던 오빠가 있어 외사랑하다가 좀 이어진 사이..지금은 내 잘못89%정도로 좀 안좋게 깨진사이야
난 분명 내가 다 잊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난 아직도 그 오빠 인스타 닉네임만 봐도..프사만 봐도 이름만 들어도 가끔가다 마주쳐도 심장이 쿵쾅거려 막 불안하고 뭘 잃은 느낌이랄까..
나한테 그렇게 대해줬던 사람은 처음이였어 그 오빠가 우리 학교에서 인기가 좀 많아서 내 친구들까지 골고루 친했던 사인데 애들이 유독 너만 더 챙겨주더라 이럴때도 많았고 그래서인지 더 정이 가는걸까?다시 붙잡긴 싫어 그 오빠도 상처 많이 받았을거고 곧 졸업이라 볼일도 없고 나도 친해져서 이상하게 어수선한 사이도 싫어 근데 난 진짜 미련 못버리는걸까..그 오빠랑 우정링이랍시고 맞춘 반지도 아직 가지고있어 그 오빠는 버린거같은데..아직도 나 혼자 가끔 그 오빠랑 잘돼는 상상을 하기도해..나 진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