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교, 타지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22.12.31 02:12
조회 1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되는 아직 고3이에요.
대학입시를 정시로 택했기 때문에 이제 막 원서넣을 시간이 되었는데요, 제목대로 타지로 대학교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성적이 좋아서 인서울 이런건 아니고, 지방인데 광역시에서 다른 광역시로 가는 거에요.
저는 집에 있으면서 항상 불행했어요. 맨날 시덥잖은 걸로 언니랑 싸우게 되고 (99%언니로 인해 벌어지는 싸움. ex) 내 물건 말도 없이 훔쳐쓰기) 집도.. 너무 좁아서 집에 있으면 쉬는 것 같지가 않아요. 제 방이라고 해 놓은 게 사실 이것저것 잡동사니도 많아서 제 방 같지도 않아서요.. 그래서 항상 집에 있으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사실 주변에 말을 잘 하지 않았지만 개고생하더라도 알바병행하면서 최소한만 받고 취직도 타지로 가버릴려고 (듣기로는 공무원시험도 타지역에서 몇 년정도 살아야 타지역에서 응시할 수 있다더라구요) 하는데 가족들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요. 동성적대면 집가까운데 가라고, 자취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안 믿겨요. 안그래도 가난해서 돈이 많지도 않고, 집 가까운 곳으로 가면 그냥 통학하라고 할 거 뻔하고, 그렇게 대학생활도 집에서 하면 여기 그냥 갇힐 것 처럼..제가 너무 미칠 것 같아서요… 취직도 여기서 하고 싶은 생각 절대 없구요… 근데 너무 반대하니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요. 금전적인 건 제가 일해서 해결한다 가정했을 때, 타지로 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