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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 제발 멈춰주세요

ㅇㅇ |2023.01.01 01:16
조회 77,921 |추천 557
처음엔 뭣모르고 캣맘들 옹호했어요 ..동물을 워낙 좋아하는 저라서 고양이들도 여름엔 덥겠고 겨울엔 춥겠구나 했죠
그런데 어느순간 캣맘들이 왜 욕먹는지 알겠더라구요.. 저희 아파트 산책로 구석구석 사료 숨겨놓고 고양이들 밥주고 그것도 3시 5시 7시 이렇게 다른분들이 오셔서 주더라구요..고양이들은 다 살이 찌고 임신하고 새끼 낳고.. 한번은 제가 여기 사시냐 여쭤봤더니ㅜ아니라 다른동에서 오셨더라구요..진짜 문제는 여름엔 고양이 밥이 다 썩어서 극심한 냄새를 풍겨요.. 그러다가 산책하던 강아지가 먹고 식중독에도 걸려요..제발 캣맘들은 그렇게 냥이들 사랑하시면 데려가서 키우세여 아니면 암컷들이 더이상 괴롭지 않게 중성화를 시키시던가요 무책임하게 그게 뭡니까?


추가) 강아지가 노즈워킹하다가 캣맘들이 뿌려놓은 고양이 사료 먹는 케이스 흔합니다.
추천수557
반대수357
베플ㅇㅇ|2023.01.01 01:27
근데 산책하던 강아지가 그걸 왜 먹어요? 주인이 목줄잡고 같이 다닐텐데
베플ㅇㅇ|2023.01.01 02:30
이런글 올리면 뭐 중성화 하고 있고 구석에서 주고 있다 이런 댓글 달리는데 무분별하게 아무렇게나 밥만 주고 치우지도 않는 사람 널렸음.그런 사람들 보라고 올린거겠죠
베플ㅊㅊ|2023.01.01 11:41
고양이들 짠거먹고 얼굴이 부어서 살찐걸로 보일수도 있어요~~ 물론 사람들 안불편하게 잘치워주고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인간들만 이세상 살아갈수도 없고 공생을 해야할텐데 좋은방법이 무엇일지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때일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1.01 02:21
지자체 예산지원이나 모금을 통해서 TNR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동네 같은 경우에 1년 반 정도 걸리더군요.밥 줄 때 남은 사료는 싹 비워서 버려요. 그걸 왜 개가 먹고 탈이 나나요?? 고양이밥은 최대한 외진 곳에 둡니다. 거기까지 개 데리고 산책이라도 오신건지....
베플ㅇㅇ|2023.01.01 11:32
캣맘들 전 고맙던데요? 사비 털어서 잡아다 중성화시켜서 풀어주니 새끼도 더 안낳고 밤에 발정기도 안오고 좋던데요. 다 중성화 시켜서 모두 새끼 안낳을 그날을 바래봅니다
찬반00|2023.01.01 02:05 전체보기
페스트 안무섭나보네 곧 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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