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a 사촌 언니 b 사촌언니의 사촌 동생인 언니 c
이렇게 이야기 할게
나랑 사촌 언니랑 8살 차이 나고 c 언니랑은 7살차이(b언니랑 c 언니는 1살 차이) 나한텐 고종사촌 언니한테는 외사촌이 서로의 관계고 사촌 언니랑 c 언니랑은 각각 아빠의 형/동생인 관계야 사촌언니의 사촌 동생인 c언니는 가정사가 조금...별로 좋지가 않아서 차라리 숙모인 우리 고모 집에서 방학이라도 얹혀 살자고 해서 자주 셋이서 놀았어
그러다가 언니가 사정이 있어서 고모네 식구랑 살다가 작년 연초에 그동안 돌봐줘서 고맙다고 다시 복학하려고 원래 살던 곳에 갔는데 이 언니가 흔히 말하는 지잡대를 가서 보험 설계사? 그쪽 준비중인데 고모가 나한테 너는 c 언니처럼 살지마~너도 c 언니 한심하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언니 가정사를 얼핏 들어서 한심하지도 않았고 그냥 나였으면 어땠을까 했거든...거기에다가 내가 외동인데 사촌 언니는 매번 바빠서 잘 놀아주지 않았었는데 c 언니는 그나마 놀아줬기도 했던 탓에 그냥 엄빠 눈치도 있고 해서 네 하고 말았어 또 c언니가 뚱뚱한데 살 뺄 생각은 없어서 한심하다 이러는 식으로 뒷담도 까고 그랬었어
그리고 내가 코가 너무 낮고 가슴...도 작은 편인데다가 소심한 편인데 사촌 언니인 b언니는 진짜 얼굴 예쁜 편인데다가 나보다 키도 좀 크고(나 160 언니 165야) 여중여고 나왔는데도 남사친도 많고 활발한 성격인데 나한테 넌지시 넌 b 언니도 쌍수하고 라섹해서 예뻐졌으니깐 너도 라섹하고 가슴 수술도 좀 하고 코도 세우면 우리 ㅇㅇ이 예쁘겠다~피부 좋으니깐 뭐 우리 ㅇㅇ이는 예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아 네 ㅎㅎ 하고 말긴 했지만 수술은 내 영역이고 난 안 하고 싶어서 안 하겠다고 엄빠한테도 말했는데 기분 더러웠는데
글이 길어졌긴 한데 내가 예민한 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