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구 저는 한번도 남자한테 설레이는 감정이라든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경우가 매우 적어요. 아빠에 대한 사랑, 친가족에대한 사랑이라든가
가끔 남자 선배나 남자 사람 친구에 대한 우정 신의는 있었으나
사귀고 싶다는 감정이 적었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여자에 대해
오묘한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제 동성애적 코드의 역사가
바로 유치원생때 유치원선생님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고
초3때는 영어학원 원어민 쌤한테 좋아하는 가수도 전부 여자고
남들 보이그룹 팔 때 저는 여자 솔로가수나 섹시한 포즈나 깜찍한 포즈 취한
예쁜여인네가 걸린 포스터를 몰래 간직하고 있었어요. 초5때..;
그리고 중1때 중3선배 언니한테 호감이 생기더니 만나기만하면 쑥쓰러움 긴장감이 있었어요.
중2때 고백을 하다가 이상한애로 오인찍혀 1년간 왕따당했고
고3때 같은 반 친구 짝사랑했었고 졸업하고나서도 연락했지만
21살때 연락이 두절.. 마상해서 남자 만나볼려했지만 생각만큼 잘안되었네요.
22살때 다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종교 정치 문제로 갈등이 생겨 그만 .. ㅠ
24살때 직장에서 스리슬쩍 호감가는 동료언니가 생겼고
그러다 그 언니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많이 허탈했으며
지금까지 설레임과 허탈함이 오고갔습니다.
하지만 28살때부터 지금 30살까지 짝사랑하는 언니가 생겼는데
하필 오빠의 애인... ㅠㅠ 어휴 또 상처받을라고 ㅠ
이 밖에 제 취향은 가슴크고 키가 165~168쯤 되고 뭔가 우아+귀티나면서
매력있게 생긴? 아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데 여튼 좋아하는 연예인 계보는
가수 이정현, 배우 임수정, 소녀시대 써니, 태연 하연수, 지금은 김다미, 원진아 좋아합니다. ㅋㅋ
저 확실히 레즈인가요? 저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