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어이없어서 글씀
토욜에 스키장갈건데 추울까봐
N포털에 귀달이모자를 검색했음.
연예인xx와xxxx착용 39,330원짜리 모자가 따뜻해보여서 클릭하니 oooo라는 쇼핑몰이 최저가39,330에 판매한다고 상위에 뜨길래 누르니 그 사이트로 연결되더라.
사이트접속하자마자 N포털 쿠폰이발급된다고 로그인하래서 가입하니 3천원 쿠폰주더라.
근데 쿠폰 팝업때문에 못봤던 가격이보이는데 갑자기
44,620원이 되어있더라.
(작고흐린글씨47,620 크고진한 빨간색으로29% 크고진한까만색으로44,620이라 적혀있음)
어차피 사기로 하고들어온거니까 구매하기누르니까
총 상품금액 47,620이 뜨더라
그때부터는 이게 뭐지 판매가가 44,620이었는데
거기서 3천원쿠폰을쓰는게아니라 3천원 쿠폰 쓴가격이
44,620이라는건가? 그럼 쿠폰 귀찮아서 다운안받은사람은 44,620에 못사는건데 왜 저걸 크게 판매가로 써놓은거지? 갑자기 상술에 살짝쿵 짜증나더라.
직접 검색해서 타고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저기 쿠폰적용시가격 이런 설명없이 걍 빨간글씨 29%
까망글씨44,620 이라 써있는거면 지금 다른 조건없이 최종 판매가가 44,620원 이란거잖아?
하여튼 그래도 사려고 바로구매 누르니 주문서가 뜨는데
상품가가 56,700원이 되어있다?^^
이게 뭐지?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N포털에는 본인 사이트 가격 반영이느려서 39,330이 떴다해서 거기까지 이해한다고.
그럴수있다고 했어.
근데 사이트내에서 가격이 몇 번 더 달라지는거 오바아님?
와 주문하다가 빡이 단계적으로 치는거있지?
39,330->44,620->47,620->56,700
이거 뭐냐... 소비자 기망아니냐
첨부터 56,700에 팔았어도 샀을거야
난 xx가 쓴 그모자가 이뻐보였다고...
근데 이따위로 사람 갖고노니까 정이 확떨어지잖아...
'이거사면 호구 되는 기분이 드는거야...'
쿠폰 적용 전->후 가격으로 달라지는건(심지어 그건 할인되는거잖아) 봤어
근데 주문하다 옵션이붙는것도아닌데 가격 3번 오르는거는 개오바아니야? ㅋㅋㅋㅋㅋ
이거 뭐 시스템탓이라고 핑계대면 소비자는 그냥 네.네하고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건가.
X마트도 가격잘못붙여놓으면 소비자 기만이라고 붙여놓은 가격표 가격에 주게되어있는데
온라인 쇼핑몰은
비대면이라 시스템탓하면서 말 한마디로 다 퉁쳐서 참 좋겠다. 내기분만 더럽자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