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10대에 껴서 미안하네...
미안ㅎㅎ 꼭 해줄 말이 있어서!
요즘 재외국민이나 특성화고 전형,기회균등전형 등등에
화가 난 친구들이 많더라고...
근데 전혀 부러워할 필요없어!
이거 알아?
노력에 비해 과도한 성과를 이룬 사람의 끝은 파멸이야.
로또당첨자들 최후를 보면 끝이 안좋지?
왠줄알아?
그만큼 세상이 냉정하기 때문이그든.
일단 순수한 실력은 지잡대도 못 갈 A가 있다고 치자.
근데 A가 기균,재외국민 등등
그런 전형을 통해 뭐 서성한에 갔다고쳐
그럼 어떻게 되는줄알아?
지 주제를 망각하게 됨.
본인 주제는 딱 5등급인데
본인이 1등급인 것마냥 환상에 빠지게 돼
사람들이 A를 명문대생이라고 불러주니까ㅋㅋ
그리고 세상이 만만한 줄 착각하게 된다.
왜냐?
남들 피땀 흘려 얻는 대학간판을 너무 쉽게 땄그든ㅋㅋ
그래서 대학와서 제일 쳐놀고 다님.
어차피 공부습관같은건 ㅈ도 없는데
명문대생이라는 환상에 빠지니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는거지...
남들 대외활동같은거 피나게 하면서 갈고닦을때
어디 동아리 들어가서 술이나 쳐먹고 논다.
그래도 자기가 입시로 한 번 대박쳐봤으니까
취업도 그럴거라고 굳게 믿게됨
마침 옆에 있는친구들을 보면서
본인도 그 정도 클래스라고 자아의탁까지 하게됨
그렇게 서서히 본인주제를 망각하다가
어느새 취업시즌이 다가옴
하지만 A는 어떻게 되는줄알아?
1. 그동안 쳐노느라 공부습관도 안잡혀있어서
자격증 시험준비? 될리가 없음
2. 명문대생 자아의탁하느라 막상 경력이 없음
3. 그렇다고 꼴에 '명문대생'이라 중소기업 절대못감
그렇게 백수 한마리가 양성되는 거임...
반면 착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입시를 치룬 B가 있다고 치자.
B는 그 입시준비하던 치열함이 몸에 배게 되어있어.
그래서 A보다 좀 뒤쳐진 대학에 가도
그 안에서 노력하고 전문직시험도 착실히 준비함
또 본인이 누구나 알아주는 높은대학에 못갔기때문에
본인 주제파악을 잘하고 더 치열하게 노력함
결국은 B는 여러 경력을 살려 취뽀성공.
혹은 공무원시험 합격.
노력하는 태도는 언젠가 보답을 받아.
너희는 A가되고 싶어, B가 되고싶어?
이 글을 읽는 판녀들은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
노력없이 먹는 약과보다,
노력해서 먹는 쌀밥이 더 갚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