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안 상황이 안좋아져서 그냥 나랑 동거하기로 했어
남자친구는 땡전한푼없이 당장 그 상황이 스트레스여서 나온거라 내가 투룸 보증금 월세 등등 전액 내기로한거지
근데 계약날짜까지 일주일은 더 남았는데 내 돈으로 텔에서 흥청망청 쓰면서 단기 일도 안하고 손 놓고 있는거야 ,, 근데 한두번 뭐라하니까 집 들어가서 자리잡고 일 하고 싶었다라길래 냅뒀고
이제 계약하려는데 갑자기 난 2박3 출장이 잡혀서 예약금만 걸어두고 남자친구한테 돈을 다 보내고 예약금 걸어둔데 계약 잘 하고 연락해라 출장끝날때까지는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될거같다라고 하고 맡겼어
근데 계약 전날에 내가 남자친구랑 싸워서 헤어진거야
근데 남자친구는,, 아니 전남자친구는 어쨌든 집을 구해야하니까 내가 그 돈으로 집 구하고 갚으려고 연락도 하지말라했는데 집 계약하라고 준 돈으로 흥청망청 써서 좀 더 보태줄 수 있냐는거야
그래서 우리 원래 투룸으로 가려했는데 너 혼자 살거면 원룸이면 되고 그럼 그 돈으로 충분할하다 했는데 되게 내가 막 각박하고 야속하고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