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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친정

쓰니 |2023.01.03 21:10
조회 75 |추천 0
오빠와 저 이렇게 남매입니다 오빠라는 단어만생각해도 머리가지끈!!학생시절 안해본 아르바이트가없을정도로 돈좀모이면 오빠술값으로 죄다 갚아줬네요..이유는 친정부모님이 신경쓰실까봐...신경 그나마 덜 쓰시라고 어린나이에 알바해서 동네술집들 술값은죄다갚아주고 ..성인이되어 남친이생길때쯤 남친들연락처는 죄다 제 인적사항 뒤적여 어떻게든 연락취해 술얻어먹고튀고..챙피해서 얼굴들 볼수없을정도로 사단을내곤하더라고요.생활능력전혀없이 커온건 친정모친이 병적으로 오빠일이라면 연일제쳐두고 해결하시데요 결혼후 저몰래 남편에게 술값 택시값등등 뜯어쳐먹은돈이 500 이상은되네요 물론 제 몫이였고요 현재는 파킨슨병으로 일상생활 부적합이네요 그래도 모친은 병적으로 친정 오빠를완치시키겠다는일념하나~원망스럽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가족이란 굴레로 근친상간도 나몰라라하는 모친이 너무혐오스럽네요...이런게 가족이라니~~~단절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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