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 .. 나만 고양이 업 ㅅ ㅓ … 맨날 동물 유튭보면서 힐링함 ㅋㅋ
솔직히 요즘 다들 너무 삭막하지 않아? 콘텐츠도 전부 무섭거나 살인하는 내용이 많고, 물론 나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있긴 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다들 마음 속에 사랑이 너무 사라진 것 같아서.. 그냥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 그런 사진관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 사실 요 몇 년 내가 너무 힘들었거든. 코로나때문에 MD일도 잘리고, 원래 설치 작가로 활동했는데 단순히 작가로 활동하는데도 조금 지쳤었어. 그래서 위럽럽 스튜디오라고 동대문 주변에 공간을 만들었다!!!!!!
(위에는 스튜디오 판넬이랑 내가 야미라고 부르는 고양이)
그래서 이번에 자기 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여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솔직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각자 모습으로 빛나면 좋겠거든) 어떻게 하면 그런 걸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사진관을 만들기로 했어. 나는 고양이가 엄청 갖고 싶었는데 한 번 도 안 키워봤고 그래서 판넬에다가 거대한 고양이를 인쇄했어. 같이 사진 찍힐 수 있게. 거대 피자도 있고 거대 햄버거도 있고.
사실 주변에 나랑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 밖에 없어서, 아주 어린 친구들이랑도 이야기해보고 싶었거든. 많이 다를까. 그리고 그냥 서로 뭘 사랑하는지 이야기해보고 싶어.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건 뭘까?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테리어부터 쪼끄만 소품들 전부 내가 사온거임. 한 땀 한 땀 공들인 공간이야!
공간소개 갈게용 ~
1월 7일 가오픈 행사에 초대해! 새해 특별 할인가로 2인 3만 5천원 기준으로 20분정도 촬영하고 자기가 뭐 좋아하는지 이야기하면서 스티커 붙일 수 있는 섹션을 준비해봤어.
https://open.kakao.com/o/spNxwtme 요기서 예약할 수 있어.
https://www.instagram.com/welovelove.jpg/ 요기는 내 스튜디오 ! 팔로잉도 많이 부탁해용 ~
지금은 액자만 하는데 키링도 만들까 고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