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회사들어가고 극초반 까지는 카톡 엄청 좋아했던거 같아단독으로 친한 베프랑 매일매일 카톡하고몇개 모임 단톡방도 방마다 하루에도 몇백개 쌓일정도로 수시로 얘기하고 그랬어
근데 점점 30살가까워오면서 다 귀찮아졌는데 단톡방은 괜찮음 내가 말안해도 알아서 말하고 잇으니까그리고 다들 나같은지 회사일이 바쁜지 뜨문뜨문.. 저절로 말이 없어지더라고
문제는 1대1로 톡하던 친구 몇이 잇는데답장을 해야하는게 너무 귀찮아 그래서 다음날 답하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다 텀이 길어졌거든 근데 그중 한명이 서운하다고 해서걔한테는 나름대로 노력해서 답장하는데
요즘도 1주에 세네번정도는 카톡오는데답장하면서도 내가왜이러고 잇나 싶은거야 솔직히 친구랑 카톡 기분 좋은얘기도 아니잖아회사상사욕 요즘힘든이야기 이런거 하는데 나도 사실 그런거 좋아했는데말로 하면날아가는데. 글로 부정적인 얘기하면 그대로 글씨로눈에보이는게 너무 싫다해야하나..
요지는 그냥 나는 친구랑 1주에 1회이상은 카톡 안하고싶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