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에 일어나라고 해서 기대하고 일어났더니 어제 내가 사온 케익만 덜렁 있고 엄빠는 빨리 초에 불끄고 설거지 하라함
ㅅㅂ 나는 엄빠 생일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 끓이고 돼지고기 김치찜 했는데 기대한 내가 바보임 아빠는 자기가 사온 키위 자르더니 먹으라함 ㅅㅂ 근데 나 키위 알러지 있어서 먹으면 목구멍 간지럽고 온몸이 간지러움 딸 알레르기 모르는 아빠가 존재한다니 엿같다 저녁도 엄빠 늦게 들어와서 내 돈으로 냉동피자 사와서 언니랑 먹음....ㅅㅂ 내 인생은 언제쯤 괜찮아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