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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힘드네요

괴로워 |2023.01.06 06:37
조회 748 |추천 1
헤어진지2개월
전남친이 환승이별하고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지내고있었는데
12살어린여자애(간호조무사)
전남친 36살(트레이너)
임신소식과 결혼한대요
어린애를 만나니 봉잡았다하고 결혼하는거겟죠뭐
이제 곧 마흔인데 진짜 제정신이아닌놈같네요......

죄책감이라는것도없는지
상처도 아물기전에 더 힘들어져서
잠도 한시간겨우자고 그것마저 악몽에시달리고
물도 먹다가 목에 막히는지경이고
진짜 살기싫어지는 상태까지오네요

사람이 제일무섭네요........
임신한 날짜를 계산해보니 저랑 헤어지기전인것같고
저랑은 사귈때 트레이너다보니 항상 돈벌기힘들다고했던앤데
여자애는 또 간호조무사 어린애라
둘이 돈도없을텐데 결혼준비가 수월한건지
인스타보면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괴로워요...

인과응보...없는것같아요
나쁜놈들이 더 잘사는것같아요
혼전임신하고도 다 잘먹고잘사는데
이 둘만 망하라는법도없고
속으론 온갖 저주 퍼붇고있지만
현실은 저렇게 행복해보이네요

추억이고뭐고 전부 더럽혀져서 온몸이 떨리고
계속 힘든일만 생기니까 이게 꿈인건지 실감도안나고
어쩌다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건지.....
둘이 돈에 쪼들려서 망해버렸으면좋겠어요
저도얼른 전처럼 웃을수있는날이 왔으면좋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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