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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무기력하게 살아온 대가는 생각보다 잔인하네요,,

ㅇㅇ |2023.01.06 19:54
조회 1,553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에요학창시절을 돌아보면 부모님이 모든걸 해주셨어요대학생때까지요
고등학교도 저의 선택이 아닌 부모님 선택으로 인문계를 갔고대학교 또한 부모님이 추천해주시는 과를 갔네요어렸을때 부터 어려움 없이 자라왔어요 힘든것도 몰랐고 가만히 있으면 다 되니까요
20대 초반엔 콤플렉스와 우울증에 시달려서 대학다니는 내내 힘들어했던 기억이네요작년부터 정신을 차려보니 다른 친구들은 몇 년간 내내 노력을 해서 일군 성과들이 있는 반면에저는 아무것도 없어요20대 초반엔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긴 프로젝트같은 걸 전혀 하지못했고사실 이 우울증도 변명이라하면 변명이에요뭐를 도전해서 성공시켜봐야지 이런 생각조차도 못했어요
저는 사실 이 삶이란걸 작년부터 살아온것같아요그 전에는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큰 이벤트뺴면요
지금 걸어가는 분야는 대학교랑 완전히 다른 분야이고과거에는 생각없이 살아서 남들한테 상처도 많이 주고그냥 암 덩어리처럼 살아왔던것같네요
저 지금 벌 받는것 같아요생각없이 지내온 6년,,또 앞으로 6년이 지나야 상쇄된 인생을 살까 싶은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과연 행복힌 날이 오겠죠정말 훨짝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안나네요,,,음,, 신년부터 주절주절 죄송해요
저같은 고민하셨던 분들 조언좀 얻고싶어서 자주 보는 네이트판에 주절주절 써봅니당,,행복하세여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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