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화가 나서 신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정확히 몰라서 톡커 여러분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부산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3학년 여학생이구요.
제가 하숙을 3개월 하고 3일전 원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하숙을 할때에는 하나로 인터넷을 신규 가입하여 썻는데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이전신청을 하여 사용하면 되니까 졸업할때 까지 쓰려고 2년약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현금 14만원과 2개월 무료를 받았구요
아 1년내에 해지하실때는 사은품 반납을 해야한다고, 위약금 물어야 한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한 원룸은 메가패스 전용 건물로 계약이 되어있다고 원룸 사장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꼭 절대절대 메가패스를 쓸 필요는 없지만 다른 인터넷 쓰면 건물 벽에 구멍도 새로 뚫어야 하고 별로라고 왠만한 사정 없으면 메가패스를 써라고 하셨어요 사장님께서..
그리고 메가패스에 전화해서 '인터넷 옮기고 싶은데 위약금이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메가패스에서 위약금을 물어준다고 하시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메가패스에서 위약금 자기들이 물어준다며 설치를 해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로에 전화로 해지신청을 했는데 명의자 본인이 아니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명의자로 되어있어서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곧있다가 해지신청 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로에서 그뒤로 계속 전화가 와서 해지신청을 하는 이유가 뭐냐, 해지신청이 접수가 되었지만 다시생각해보라 할인혜택과 현금 사은품을 더 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계속 왔습니다.
저는 됐다고 메가패스 쓴다고 하고 거절을 했는데 갑자기 전포동 XX빌라 XX씨 맞냐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계속 가야동에 살고 있었거든요. 아니라고 하니까 그렇게 입력 되어있다고 하시길래단순한 컴퓨터 오류때문인줄 알았습니다.
끊으니까 바로 메가패스에서 전화오더니 다짜고짜 이유도 말씀 안하시고 '고객님 일단 전포동으로 저희가 주소이전시켜 놨다'고 뭐라뭐라 하시길래 뭐지 싶어서 네~ 이러고 치웠습니다.
이게 문제의 발단인것 같습니다 ㅠㅠ
다음날인 어제 아침 9시 30분에 메가패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저한테는 어제 하루동안 전화가 안와서 몰랐는데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 아버지께 전포동문제로 메가패스, 하나로에서 번갈아가며 전화가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은 무슨 상황이신줄도 모르고 메가패스에서 시키는대로 하나로에 전화해서 해지신청 했는데 또 하나로에서는 전포동에 사는 사람이 확인이 안되어서 보류를 시켜놔서 제대로 해지가 안되있다하고 이상한 여자 이름 대면서 배우자 아니시냐면서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는 당연히 화가 나시죠 ㅜㅜ 인터넷 설치 하는데 무슨 이만큼 복잡하냐며..
알고보니 메가패스에서 물어준다고 했던 하나로 위약금을 면제 시킬려고
하나로 인터넷이 설치되지 못하는 전포동에 한 건물을 제 주소로 입력 시켜 놓고
메가패스 전화 상담하시는 아주머니가 직접 하나로에 전화해서
저희 아버지 이름 대시면서 배우자 되는 사람이라고 막 얘기를 했나봐요.
근데 해지신청은 아버지 본인이 직접 해야 하니까 저희 아버지께 무조건 그냥 하나로 전화오면 해지하라고만 말하고 ㅡㅡ
하나로는 미심쩍고 의심되니까 계속 저희한테 확인을 한거구요
상황설명을 해도 화가 날까말깐데 그렇게 나오니까 저도 화가 나서 아까 메가패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해지신청 계속 했는데 왜자꾸 하라고 하냐, 전포동 주소이전 시킨 상황도제대로 말을 안해주셨으면서 이게 무슨경우냐고. 아버지께서 화가 많이 나셔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셔서 하나로 해지신청을 못하겠으니 메가패스를 사용 못하겠다 라고 하니
메가패스 아주머니께서 고객님의 위약금 면제 때문에 그런방법을 쓴거고 어제 분명히 어머니께 말씀 드렸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지금 해지하실려면 설치비 3만원 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어머니께서는 전혀 못들었다며 해지신청만 자꾸 하라고 하고 또 어쩔땐 아버지 주민등록 번호만 묻는 전화도 오셨다고 하십니다.
저는 화가 나서 설치전에 그렇게 말씀도 안해주셔놓고 무슨 설치비를 내라고 하시냐며 또박 또박 따졌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사칭을 한것과 주소이전을 마음대로 한거 법을 어기는 행위 아니냐며 말하니까
전혀 미안한 기색없이 우리 덕 보는것도 아니고 너희 위약금때문에 한거다 잘못없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해지하고 설치비 삼만원 물려드릴테니 우리쪽에서 메가패스 알아서 조치 취하겠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께서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끊는거에요
ㅠㅠ
저 너무 당황
저랑 저희 어머니만 오히려 더 흥분해서 화가 났구요
그래서 너무 괘씸한거에요....ㅜㅜ
솔직히 30대 후반? 40대 초반 이정도 목소리 시던데 저희 어머니 뻘되시니까 처음에는 목소리도 크게 안내고 고분고분 얘기했는데 말이 안통하길래 나중에는 화가나서 목소리 크게 냈거든요 ㅠㅠ
메가패스 저런 방식 신고하면 어떻게 안되나요 ?
명의자 동의도 안구하고 미리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셨고 배우자 사칭까지 했는데 ㅠㅠ
아 정말 짜증납니다
원래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인터넷 옮겨 보신분 있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