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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데 너무 힘들다

쓰니 |2023.01.08 01:08
조회 171 |추천 1
(네이트판 처음 써봐서 좀 미숙함)
나는 태어날때 의사의 실수로 (사실 정확하진 않음)
뇌병변 장애라는 장애를 갖게 되었는데
나는 운도 좋았고 의지도 좋아서 이제 거의 남들과 80%는
똑같은 삶을 살수 있는정도까지 나아졌어 근데 문제는
이젠 20%때문에 미치겠다 솔직히 내가 좀 나쁜 놈인게
나는 버스도 타고 놀러도 다니고 정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써는 최고로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데...
그냥 요즘 너무 홀란스러워 밖에 나가면 나같은 사람들은 하나도 없어 근데 그 느낌이 뭔가 묘해 뭔가 슬퍼
그리고 내가 엄청 섬새한 동작들은 잘 못하그든 그래서 친구들이 날 도와줘야하는 존재로 봐야할지 그냥 똑같은 친구로 봐야할지 잘 모르겠나봐 그래서 남들이 처음 친구를 만날때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하지만 나는 어떻게 최대한 좋게 내 장애를 알려야 할까 만 생각하고 있다
그냥 내가 뭘 그리 잘못해서 남들이 가지는 평범 하나도 못 가지는지 .. 내가 너무 만족 못하는 나쁜 놈인걸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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