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골아떨어진 남편폰이 보고싶더라니..
카톡에 타회사 여자직원 카톡이 있길래
그냥들어가봤는데 3일동안 카톡만있고 없더라구요
근데 그 3일치에 호칭이 우리강아지이고 일이힘들다는 그여직원하소연에 보고토닥여주고싶다를 보내놨길라ㅋ
아 불륜이다 싶었죠?
어이없어서 웃음이나고 손이떨리고
바로캡쳐해서 저에게보내놨구요ㅋ
이제 문자를뒤졌지만 골키퍼뿐 없고
통화음성녹음으로 들어갔어요
네..여기다있네요
신랑폰바꾼 그시점부터 1년반넘게 지금까지 다 녹음되어있더라구요
첫녹음부터 들어봤는데 자연스런 통화를보니
그전부터 만나고있었네요
쭉듣느라 밤샜는데 그 녹취안에 신남편이 찌찌 먹고싶으니 어서와라
여직원은 나 그거하려고만 만나냐고 투덜거리는소리까지
ㅋㅋ
근데 저여직원 남편에 애들도있던데요
둘다 일끝나고 회식,친구모임 핑계로 잘~만나고있더라구요
심지어 저랑애들이랑 금욜에집에 같이있었는데도 잠깐나오라면 나가지란 녹취도있고ㅋ(통화녹음 싹다 컴퓨터로 옮겨놨습니다)
참나ㅋ 근데제가 지금 정신이 나가진않는게
이미 결혼전 연애초기에도 양다리였어가지고
걸려서 헤어졌던적이 있거든요(저만나기전 만나던애를 안헤어지고 나랑도사귐) . 저한텐 섹스파트너였을뿐 그이상이하도 아니었다했던 쓰레기였는데..
아무튼 그때문인지 역시 사람은못고치는구나를 깨닳으며
이혼하려고 합니다
역시 변호사부터 찾아가야겠죠?
아무데나말고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야 되는거죠?
어찌어찌 진행되려는지 혹시 경험하신..이제 얘기해도 안힘드신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서없이 쓴점 이해바랍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