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는 꾸준히 매일 그리고 같은 스토리를 반복하는 것이다
까니
|2023.01.08 20:19
조회 70 |추천 0
그러나 판박이같이 조금의 변화도 없이 똑같이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앞서 말해왔다.
오히려 성령의 이끄심에 의해 조금의 변화는 주어도 된다라고 이야기했었다.
한번에 다 실제처럼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매일 묵상하겠다는 마음으로
한가지 행동에 대한 묵상을 오래 붙들지 않는다.
오래 붙들고 있는건 성령께 의지한 것이 아니고
게다가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이 아닌 한번에 도달하려는 과잉된 욕심이다.
성령께 의지하면 느리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정확하지는 않다. 그래서 반복을 한다.
수없이 반복해봤다면 성령께서 조금씩 고쳐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다.
왜 꾸준히이냐 하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래서 꾸준히 하는것이다.
한번에 정확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생각을 오래붙든다고 성령께서 알려주시는게 아니다.
순간적으로 깨달아지는게 성령이다. 그러나 실제처럼의 정도로 정확하지 않기에 꾸준히 반복하는것이다.
"오늘은 이만큼만"이라고 생각하며 다음생각으로 넘어가야지
안되는것을 계속 붙들고 있지 않는게 중요하다.어차피 아직은 실제처럼과 같이 정확할 수가 절대없다.
인정해야 한다.
조금씩 바꿔나가는게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이니까 말이다.
하루에 묵상한것을 이어서 다음날에 이어서 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며 그때에 신선한 생각과 함께 성령께서 알려주실것이다.
성령께서는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알려주신다.
마치 연필로 그림을 스케치로 그려나가듯이 조금씩 말이다.
오늘 묵상과 내일 묵상은 똑같은 묵상을 하더라도 그 생각의 신선함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